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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70317
    작성자 : 죽고싶다...
    추천 : 35
    조회수 : 1204
    IP : 58.103.***.102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7/15 15:21:19
    원글작성시간 : 2007/07/15 11:01:5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0317 모바일
    오유의 법조인분들...제발...제발 조금만 도와주세요...
    왜 이런일들이 저에게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이 압류당하게 생겼습니다.
    ...
    저는 현재 고3이고 대입을 준비하는 한 학생입니다.
    저희가족은 10년전만해도 활기찬 가족이었고 남들과같은 평범한 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엄마의 소유욕과 얇은귀로부터 비롯됩니다.

    저희집은 잘사는편이 아니고 당시 서울의 10평짜리 집에서
    아버지는 택시운전을하시다 버스운전을 하시고 어머니는 허드렛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에 걸맞지않은 정신적 성숙함을 깨우쳤고
    당시 가지고싶었던 물건들은 많았지만 집이 잘사는편이 아니기에
    물건의 소유욕을 최대한 참고 지냈습니다.
    근데 저도 그나이때면 자제력이 큰편이 아닐 나이기때문에 
    거의 없지만 가끔 사달라고 조를떄가 있었는데
    아버지는 심하게 혼내셨지만 어머니는 얕은 꾸중을하시면서 사주시곤 하셨습니다.
    또 가끔은 어머니께서 제가 원하지 않는 좋은 것들을 사주시기도 하셨는데 그 예가
    컴퓨터와 핸드폰입니다. 당시에 귀했던 컴퓨터를 싸우지말라고 2대씩이나 사주셨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한대는 무슨 조건으로 매월 돈입금을해서 주는 계약으로 어머니가 신청하신겁니다.
    핸드폰도 길거리에서 최저가 이렇게 외치는 뻔한 속임수에 제몫까지 두개씩 사오셨습니다.
    알고보면 이것도 어머니의 얇은 귀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나 아버지나
    어머니는 지금 자식에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있다라고 생각했었나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는 다단계회사에 다니게 되셨습니다.
    귀가 매우 얇으셔서 저의 거짓말에도 잘 속아넘어가시곤 했는데 결국엔 다단계에 들어가신것입니다.
    전그나이에 그게 다단계인지는 몰랐고 아버지도 모르셨습니다.
    뉴트리션포라이프 라는 영양물질을 파는 회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물품은 집안 한구석에 쌓여있었고 팔리지 않으니 저희에게 먹이시기도 했습니다.
    상어지느러미가루알약이라든지 꽃즙알약이라던지 별걸 다먹었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돈으로 메꾸셨겠죠.
    결국 나중에는 아버지가 다단계라는걸 알아채셨고 대판 싸움이 났습니다.
    저와 제여동생은 피해있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질문에 대답을 거의 안하셨고 침묵만 지켰습니다.
    또 말을 하실때는 남의 사생활에 왜 참견을 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셨습니다.
    당시는 그냥 부부싸움을 왜하는지 이건 아빠탓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성을 내셨기때문에 부부싸움의 원인은 아버지라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저와 여동생은 그뒤로 아버지에게 정이 떨어졌고
    어머니도 아버지와는 담을 쌓는다는 식으로 저희와 있을때만 정상적으로 생활하시고
    아버지와 있을때는 조용히계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일나가셨을때 저희앞에서
    아버지가 싫다는 식의 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시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다단계는 얼추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지키려던 가장은 가족들에게 외면을 당하기 시작했고
    그뒤로 아버지는 점점 난폭해지기 시작하셨습니다.
    평소엔 자상하시다가도 뭐하나 조금만 잘못해도 저희는 매를 맞고 지내야했습니다.
    그런일이 일주일에 1번은 족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니는 그럴수록 집에 들어오는 횟수가 줄어들고
    결국 또 바람피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와 동생이 먼저 그일을 알아챘습니다.
    그 증거는 여기서 말하기 조금 그래서 그냥 확실한 증거를 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증명할만한 물건을 지금은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그냥 기억으로알뿐...)
    그렇게 바람피는 사건을 아버지가 또 알아차리시게 되었고
    가족은 점점더 파탄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중학교 시절쯤 되어서 어머니 입에서는 이혼이야기가 나왔고
    아버지는 수습하시려고 이혼을 막으시려하고 그문제로 거의맨날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집에있을땐
    싸우셨습니다.
    그때는 이혼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고 또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혼하지 않으신게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자면
    그렇게 혼란속에 중학교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불행의 시작인 날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겨울방학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어디 여행을 가신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동창들과함께. 1주일동안 말입니다...
    아쉬운마음에 일찍오라고 (당시도 전 어머니는 잘못이없고 아버지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대로 사건의 모든것을 꺠우친것은 고3초반때입니다.) 했습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도 엄마가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를해보니 일이생겨 일주일 더있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믿을수밖에 없었고 일주일을 더 기다렸으나 어머니는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아파트 이사비용으로 모아둔 돈을 다가지고 말입니다.
    이런 혼란속에서 공부를 제대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고2시기를 거의 패닉상태로 지냈으며(남들에게는 그런모습보이기싫어 활기차게 생활했으니
    감정의 격차가 심해 집에있을땐 더욱 좌절상태였습니다.)
    성적도 계속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고1때까지 평균 85이상을 유지했지만 고2들어와 처음받아본 70점대평균(혹시나 저보다 낮으신
    분들껜 죄송합니다...)은 큰 쇼크를 주었고 지금저에게 대학교 수시를 쓸 형편이 고2성적으로인해
    서울4년제 대학에 입성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주위의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제기준입니다... 오해말아주세요)
    하지만 그깟 대학은 아무리 지금 떨어졌어도 지금부터 열심히해서 정시로도 갈수 있는것이지만
    가족형편은 의지대로 되지 않는게 더더욱 큰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퇴직금이라면....어머니가 나가시기 일년전쯤 이었습니다.
    여전히 어머니와 아버지는 대립상태였습니다.
    저희동네가 재개발한다고 아파트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이전의 아픔들을 모두잊고 그동안 모아온 돈과 버스회사 재입사때문에 받은
    퇴직금으로 꽤많은 돈을 가지고 아파트에 이사하자고 하셨습니다.
    마침 집주위에 외삼촌혼자 사는 집이 있어서 거기에서 전세내고 외삼촌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지을무렵 이었습니다.(정확한 일시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때쯤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퇴직금을 가지고 집을 나가신 것입니다.
    할수없이 아버지는 계약을 중도포기할수 없으셔서
    은행에 대출을 받기로 결심하셨습니다.(원래는 대출없이 겨우겨우 계약을 끝낼수있는 돈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흘러 제가 고2때 겨울쯤 이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어머니없이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아파트이사오기전 외삼촌집에서 어머니가 집나가시고 몇달후
    편지가 한통 왔는데 속도위반차량에 대한 벌금 편지였고 그차의 주인은 어머니였습니다...
    차한대 가지고 있지 않던 우리가족에서 아버지의 아파트 입주금으로 어렵게 모아둔 퇴직금과합쳐서
    어머니는 차를 사신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당시 격노하셨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하지않고 행복하게 다시살기위해 고모와 고모부, 이모와 이모부, 당숙,당숙부
    등등 여러 친한 친척들에게 조언을 들으시고 많은 얘기도 나누시고 이상황에 어떻게해야 좋을지
    어머니가 어디가셨는지 알아볼수있는 방법이라든지 등등 을 같이 의논하시곤 하셨습니다.
    ....
    어머니없이 들어온 아파트에서 저희가족은 그럭저럭 적응해가기 시작했고
    어머니가 빨리 정신차려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년도 2월초쯤 아버지가 어머니와 연락이 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저희 아파트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떄가 설이어서 아버지와 저희는 시골에 내려가는 것을 포기하고 엄마와 함께 설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중에 어쩌다 가전제품 이야기가 나왔는데(저희는 이사할돈만으로도 벅차서 가전제품을 다아직사지
    못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등) 아버지는 어머니앞에서 정말 순진하시게도 이혼하지않으려는
    모습에서 어머니를 극진히 배려하시는 모습으로 바뀌셨고(아마 친척과 의논시 이방법으로 결론났던듯)
    어머니는 마치 얼마후 집에 돌아오시기라도 하신것처럼 비싼 가전제품(홈바가달린 X펠 냉장고,
    X우젠 세탁기)을 사자고하셨고 아버지는 고민하시는듯 싶더니 어머니가 원하는대로
    자금이 부족하심에도 사시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알게됬는데 고모와 이모등에게 돈을 받아서
    사셨더군요...
    그렇게 화해모드로 접어들어가나 싶더니 설이지나 어머니는 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얻어간건 어머니는 저희집 주소와 집열쇠, 저희는 어머니가 지방에서 식당일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하기로는 어머니가 식당일하심에는 거짓말같았습니다. 식당일하는데 차는 필요없고
    (요즘도 간간히 위반통지서가 오는걸로보아 차는 아직도 가지고계신듯합니다.)
    단지 설에 아버지와만나 저희집 주소를 알아간것이 갖가지 위반편지를 지금 이 아파트로 돌리기위해서
    인것같았습니다. 설지난후 한달에 두세통씩 그런편지가 오는걸로 미루어 짐작할수있습니다.
    그렇게어머니는 맘편히 빚을 저희에게 돌리시고 겸사겸사 저희를 보러 오신것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아파트빚이 8천만원정도 남아있어서 아버지는 최대한 빨리 갚으시려고
    생활비를 월급의 반도 안되게 쓰고 있습니다.
    그여파로 저와 동생은 일주일용돈이 5백원이고(다른고3학생과 비교하면 턱없이부족한 용돈이죠. 하지만
    빚을 얼른 갚을수있다면 용돈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밥도 라면먹는일이 대다수, 비빔밥(쉰 음식들 모아서 비벼놓은 정말 맛없지만 먹을수밖에없는 밥입니다.)
    에 가끔씩 아버지가 저희 고기먹이시겠다고 시장에서파는 살코기보다 비계가 더많은 삼겹살을
    구워주시곤 합니다. 또 가정주부일은 여동생과 아버지가 하시고(전 학교야자로 시간이없어서...)
    아무튼 집과 가전제품은 좋은편인데 생활수준은 10평집 살던때보다 못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이 이어지다가 마지막 결정타로 며칠전 어머니가 사채를 쓰셨습니다.
    산X 머니에서 .....
    당연히 주소는 저희 아파트로 되어있어서 피할 길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계속 저에게 이편지들 걱정하지말라 알아서 하겠다 라고 하시지만
    아버지의 월급으로도 저축된돈도 없음으로도 될 수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쯤에서라도 아버지가 이혼하시기를 바라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아파트 옷장한구석에 어머니가 입으시던 옷을 그대로 간직하시고 계십니다.
    ....오유의 법조인분들 조금만 도와주세요...ㅠㅠ
    이사채빚을 엄마에게 되돌릴수있는 방법(엄마가 돈의 중요함을 몰라서 깨우치길 바라는맘에서)이라든지
    좀 힘들지만 빚을 없애거나 줄일수있는 방법이라든지...
    상속포기라든지...(상속포기하면 빚안갚아도 된다고들었는데 그러면 아버지가 대신 내야되는지)
    제인생의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든지... 아무거나 좋습니다.ㅠㅠ 
    제게,저희가족에게 도움좀 주셨으면합니다.

    항상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을때마다 오유에서 웃고 갔는데
    이번에도 오유의 도움을 받고싶네요.... 정말 ......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전 부자가되길 바라지않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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