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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の生駒里奈が9日、テレビ朝日系で放送された「人気声優200人が本気で選んだ!声優総選挙!3時間SP」にゲストとして出演。番組内での言動に一部で批判の声が上がり、ブログで謝罪した。
노기자카46의 이코마 리나가 9일 TV아사히에서 방송되었던 '인기성우 200인을 진심으로 뽑는다! 성우총선거 3시간 스페셜' 에 게스트로서 출연. 프로그램 내에서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일자 블로그를 통해 사죄했다.
番組では数々のアニメなどに出演する人気声優たちが勢ぞろいし、アニメ・マンガ好きを公言する生駒は大興奮。しかし、ネット上はそんな生駒の言動に「うるさい」「イライラする」などと炎上。「生粋のワンピースファン」と紹介されながらも、9位に選ばれた声優・古川登志夫が同作の人気キャラクター・エースの声を演じていたと知らなかったことも、声優ファンらの反感を買ってしまったようだ。
프로그램에서는 다수의 애니메이션 등에 출연한 인기 성우들이 열거되었고 애니메이션-만화를 좋아한다고 공언한 이코마는 대흥분했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는 그런 이코마의 언동에 '시끄럽다' '짜증난다' 등으로 대폭발. '순수 원피스 팬" 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면서도 9위로 선출되었던 성우 후루카와 도시오(古川登志夫)가 같은 작품의 인기 캐릭터인 에이스의 성우였다는 점을 몰랐다는 것도 성우 팬들의 반감을 사 버렸던 것이다.
同日、生駒は「全て承知の上でございます」と題してブログを更新。「今日テレビ朝日さんにて放送しました、声優総選挙」と切り出すと、「テレビを観ている全てのアニメ作品、声優さんを愛している方には、私が出てること、私の発言にいちいちイライラしたり、思わなくていい感情を起こさせてしまい 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と謝罪するとともに、土下座する写真を掲載した。
같은 날, 이코마는 "모두 제 잘못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갱신. "오늘 TV아사히에서 방송되었던 성우총선거" 를 꺼내면서 "TV를 보고 있는 모든 애니메이션 작품, 성우 등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제가 나온 점, 제 발언에 하나하나 짜증내거나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는 감정을 발하게 만들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사죄함과 동시에 도게자하는 사진을 올렸다.
さらに「私も、アニメ、漫画好きと言っております。その発言に関しては、お仕事の時、しっかり責任を持ってしているつもりです」としながらも、「何回も観て詳しいものもあれば、そうでないものも、もちろんあります」と釈明。「今、乃木坂46で活動していて、ご縁があって頂いたお仕事です。皆さんに不快な思いをさせないように努めました」というが、「でも、その気持ちになるのもすごく分かります。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などとつづった。
덧붙여 "저도, 애니메이션·만화를 좋아한다고 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발언에 관해서는 일할 때마다 확실히 책임을 질 생각입니다" 라고 하면서도 "몇 번이나 보면서 잘 아는 것도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것도, 물론 있습니다" 라고 해명했다. "지금, 노기자카46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러한 연이 있어서 받은 일입니다. 모두에게 불쾌한 생각을 하게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했지만 "그래도 그 기분이 어떤지는 아주 잘 압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계속 사죄했다.
ファンからは「生駒ちゃんは何も悪くないでしょ!!」「大丈夫だよ!!!生駒ちゃん応援してます!!!!」「生駒ちゃん反応可愛かったよ」など、生駒をフォローする声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編集部・中山雄一朗)
팬들로부터는 "이코마짱은 아무 잘못이 없다" "괜찮아요!!! 이코마짱 응원합니다!!!" "이코마짱 반응 불쌍해" 등, 이코마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크게 들려왔다고 한다. (편집부 나카야마 유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