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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설 연휴에 상여금을 최대 100%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이나 대우조선보다 상대적으로 선방한 삼성중공업은 기본급 100%를 설 상여금으로 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설 상여금은 기본 연봉에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설에 귀향비 50만원, 상여금 50%를 지급한다.
채권단의 4조여원대 지원까지 받는 대우조선도 상여금 50%와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설에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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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60122063417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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