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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120일 되는 아기인데요, 이번 주말이 예약이에요.
그런데 평소에 뒤집어서 고개드는 연습을 많이 못해봐서 그런지 (주중엔 제가 출근을해서 시터이모님과 시어머님이 봐주세요..)
고개를 들긴 하는데 휘청휘청하네요 ㅠㅠ
혼자 팔로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는게 아니고, 다리를 잡아주던지 앞에서 살짝 팔을 잡아주던지 하면 고개를 들어요..
나름대로 꽤 들긴 하는것 같은데, 고개가 까딱까딱, 휘청휘청하거든요.
근데 저랑 애기아빠 둘다 직장인이라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이번주말 예약을 미루면 한달이나 뒤로 미뤄야 한다고해서 ㅠㅠ
쌍둥이인데, 둘다 미숙아로 태어났어서 아직 그렇게 큰 아기들은 아니에요..
근데 그걸 생각해도 한달이나 미루면 너무 늦어질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100일사진 경험 있으신 부모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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