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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692663
    작성자 : zuno
    추천 : 14
    조회수 : 2057
    IP : 119.64.***.119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6/12/25 01:50:14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92663 모바일
    버스에서 칭얼대는 애기를 대하는 어떤 엄마
    옵션
    • 펌글
    방금 버스에 엄마랑  한 4살?
     
    애기가 탔는데  애기가 자기도  따로 자리에  앉고 싶다고 하니까  

    "딸, 양심적으로  차비도 안 냈으면  엄마 무릎에 걍 앉지?"

    하고 존나 쿨하게  무릎에서 놓아주지 않아따... 

    졸라 웃겨서 폰 보는 척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기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저기 사람 없는데에.. 앉고시퍼.." 

    "그럼 다른 사람이 못 앉아." 

    "사람이 없눈데?"(이해 못함) 

    (귓가에 속삭임) "돈을 내야 앉혀줘.넌 못 앉음"

     저런 애엄마 첨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www.etobang.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3263759
    출처
    보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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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binifani(2016-12-25 01:53:42)1.210.***.226추천 2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뜬금뜬금열매(2016-12-25 02:14:28)46.235.***.130추천 97
    댓글 4개 ▲
    내가글쓴이(2016-12-25 02:37:51)223.62.***.108추천 122


    (-_ㅡ)?(2016-12-25 02:52:51)183.108.***.181추천 39
    응 버카
    soup(2016-12-25 04:39:26)121.183.***.150추천 3
    카드도 돈이야.
    F컵새우젓(2016-12-25 10:57:37)175.223.***.86추천 0
    너의 주머니를 원망해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12-25 02:31:07
    앗!힝!엑!훅!(2016-12-25 02:46:35)61.255.***.93추천 89
    데자뷴가.. 이 글을 왜 아주 오래 전에 본 것 같지. ..???
    댓글 8개 ▲
    다크네임(2016-12-25 02:54:56)45.108.***.52추천 16
    Ever get that feeling of dejavu?
    후식맨(2016-12-25 02:59:34)220.93.***.149추천 2
    어렴풋한 기억 속에 컬투쇼에서 한 번 읽혀졌던 사연같아요.
    이레귤러즈(2016-12-25 03:02:37)100.38.***.250추천 7
    Cheers, Love! The Cavalry is here
    며칠(O)몇일(X)(2016-12-25 03:32:48)114.204.***.209추천 10
    흥분하면 영어쓰는 사람인가
    charley(2016-12-25 03:42:02)121.167.***.248추천 30
    데자뷰 느껴본적있어?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오버워치 트레이서 대사입니다
    soup(2016-12-25 04:05:39)121.183.***.150추천 2
    저도 봤어요. 오유인가 클량에서 봤어요.
    옆집신음소리(2016-12-25 06:20:29)180.182.***.181추천 1
    원출처 트위터네요. 저도 예전에 오유에 트위터 캡쳐한걸로 본거같음
    Overwatch(2016-12-25 13:39:41)101.98.***.135추천 0
    트레이서가 간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12-25 03:05:55
    [본인삭제]youngpops19(2016-12-25 03:18:45)121.159.***.37추천 1
    댓글 0개 ▲
    떡진고기(2016-12-25 03:27:10)14.33.***.144추천 33
    애기도 메달모양도 귀여워...이브에는 쿠키였는데 당일은 리본이네여ㅠㅠ♥
    댓글 1개 ▲
    양들의친목(2016-12-25 13:24:41)210.91.***.245추천 0
    댓글도 귀여워...이 분 뭔가 아련해.. ㅠ
    -}--...※(2016-12-25 03:33:38)211.117.***.143추천 0
    옛날에는 이런분들이 많았던것같은데....
    댓글 0개 ▲
    초코우유꼬(2016-12-25 04:18:49)220.78.***.252추천 3
    우와 나중에 애기낳으면 써먹어야겠다...
    댓글 4개 ▲
    [본인삭제]뜬금뜬금열매(2016-12-25 05:40:53)46.235.***.130추천 100
    [본인삭제]꼬추가큰사람(2016-12-25 07:41:23)175.194.***.174추천 26
    하스하나(2016-12-25 09:57:12)116.37.***.125추천 21
    1 섹드립이었어요?
    그냥 산수적으로 기초단계에서 응용단계 이렇게 생각했는데...
    [본인삭제]Wecker(2016-12-25 14:59:24)211.194.***.185추천 9
    보나루(2016-12-25 04:51:53)108.162.***.53추천 1
    ?? 일반적인 대화법  아녜여?
    울딸이랑 나를 보는 거 같은데
    (차이가 있다면 울집 꼬마는 처음 못가게 한 시점에서 닭똥눈물 흘리며 뒤집어졌겠지만)
    다른 집들은 다르게 하나요???
    댓글 0개 ▲
    공룡코딱지(2016-12-25 05:44:30)211.36.***.195추천 14
    버스 계단이 높잖아요? 물론 없는 버스도 있어요
    애기가 혼자 계단 혼자 올라가겠다고
    버둥버둥 거리며 못올라오는데.. ㅎㅎ

    그 엄마가 애기 뒤에 있다가 기사님 죄송해요
    하시더니만 애기 허리춤을 확 한손으로 잡아채시더니만
    너 땜시 다음차 타야겠다 하시더라고요 ㅎㅎ
    댓글 0개 ▲
    갤러헤드(2016-12-25 07:30:26)59.4.***.65추천 19
    유년기, 아장아장 유모차없이 다닐수있는 상황이 되었을때부터 우등버스나 기차같이 좌석을 나눠앉는 상황이있으면 엄마는 언제나 나의 티켓까지 끊고 다니곤했다
    다른 옆자리들이 텅텅 비었어도 언제나 내 좌석까지 끊고 타시는 엄마의 모습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커왔다
    하지만 커가면서 엄마의 행동이 일반 엄마들이 하는거랑은 달랐기에 우리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었다
    그래, 우리 엄마는 이상한 사람이다
    그런 엄마를 보고 자란 나도 이상한 사람이 되어간다
    댓글 1개 ▲
    cadcazc(2016-12-25 10:24:27)211.36.***.85추천 11

    이상한 게 아니라 이상적인 거....
    ksj1002(2016-12-25 08:02:28)211.55.***.94추천 1
    4살이면 다칠수있으니까
    댓글 0개 ▲
    헬프링(2016-12-25 09:15:44)110.70.***.143추천 0
    이때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아이
    댓글 0개 ▲
    얼음나무(2016-12-25 10:01:12)223.62.***.43추천 19
    최근에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은 3-4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가를 봤는데 엄마한테 칭얼칭얼 울먹울먹 하더라고요
    아가가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힐끔거리면서 쳐다보는데 아가가 엄청 억울한 표정으로 울먹거려서 뭐지 했는데 아가랑 엄마랑 앉아있는데 엄마가 할무니가 오시니까 자리를 양보한게 싫었나봐요
    아가가 엄마 왜 서있냐고 칭얼거리니까 여긴 할머니들이랑 같이 앉는 자리라고 타이르고 할머니들이 귀여워서 여기 앉으라고 양보해도 엄마가 괜찮다고 단호박 치더라고요
    나중에 할머니가 내리시니까 아가가 앉으라고 계속 그러고 엄마는 다른 사람 앉아야하니 괜찮다고 그러니 아가가 서운함 폭발해서 울먹울먹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할아버지가 앉으니까 눈물그렁그렁 하는데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사람이 앉으라해도 엄마가 앉지 않으니 아가가 눈물 폭발해서 달래주면서 중간에 내리시는거 같더라고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엄청 오래 기억에 남아요 ㅎㅎ
    댓글 3개 ▲
    RedVelvet(2016-12-25 10:48:30)220.85.***.42추천 1
    ㅠㅜㅠㅜ이야기만 들었는데 심쿵하네요...아가 기여워ㅠㅠㅠㅠ
    사랑꾼ㅡ(2016-12-25 13:41:24)59.14.***.96추천 5
    저는 그래서 15kg 아이를 안고 서서 갔지요.... 어엉엉 ㅜㅜㅜㅜㅜㅜ 엄마가 앞에 있는데 왜 앉아있지를 않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
    니꾸내꾸빵꾸(2016-12-25 21:49:35)203.226.***.216추천 0
    1안고 앉지 그랬어요 . 안고 서있는 것보다 안고 앉아 있는 게 훨씬 다리 안 아파용.
    DeathRebirth(2016-12-25 10:55:13)210.90.***.235추천 21
    예전에  허수경  씨가  디제이보던  라디오프로그램이었는데  엄마랑  애기가  버스를  탔는데 빈자리가 많아서  엄마가  애기를  옆좌석에  앉혀  놓았는데  애기가  앉는게  서툴러서  그런지  무릎을  꿇고  가더래요.  내릴때가 돼서  엄마  도움을  받아서  의자에서 내리니까  애기가  한다는  말이  ' 엄마  다리가  반짝반짝해염'  ㅎㅎㅎㅎ
    댓글 2개 ▲
    브2라인(2016-12-25 11:26:20)223.38.***.103추천 0
    ㅋ악 귀여워 ㅋㅋㅋ저도 종종 느끼는 다리가 반짝반쩍해여 ㅋ키가작아서  변기에 오래 앉았다 일어나도 다리가 반짝반짝해여 ㅋ
    마늘치킨존맛(2016-12-25 13:02:55)58.237.***.254추천 0
    윽 심쿵사 ㅜㅜ
    김칰힌(2016-12-25 14:13:20)211.58.***.228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형저흥분데요(2016-12-25 14:29:24)108.162.***.179추천 1
    본문은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ㅋ
    댓글은 감동적인게 많네요 ㅠㅠㅠ 좋은 게시물이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쉿크리트(2016-12-26 13:36:03)119.67.***.86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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