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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주급'도 마음을 잡아 놓을 수는 없었다. 카를로스 테베즈(33)가 중국행 3개월 만에 고향 복귀를 원한다.
테베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8400만 유로(약 1066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특급 대우였다. 테베즈는 상하이에서 주급 61만 5000파운드(약 8억 8천만 원)를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급료를 받는 축구 선수가 됐다.
그러나 돈이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올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테베즈가 중국 생활을 힘들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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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나도 싫지만
이건아닌듯 ㅎㄷㄷㄷㄷ
출처 | 다음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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