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완용이 나라팔아먹었죠?

한글자로 돈 이죠.

나라가 개털되던 경제적 침략을 당하던 자위대가 주둔하던 상식적으로 알바 없고요
돈이 되는지가 팩트에요 ㅋ 주어가 빠졌네요. "본인에게"

5년이면
의료포함 각종 민영화
일본자본으로 국내 경제흡수
자위대주둔

모든게 가능하죠

국민 과반수가 뽑아준걸 무기로 취임전부터 이런데요. 앞으로 어찌될지 너무 뻔하죠 ㅋ
국가가 어찌되던 돈과 권력으로 즐기는게 목표이죠~

무슨 광복입니까? 친일파 청산을 못햇는데 ㅋ 국뽕들좀 그만 하세요. 국가에 도움 안됩니다. 팩트를 보세요. 지금 경제 언론 행정 사법이 어떨게 돌아가고 있나요. 정말로 해방됐다고 생각하세요? ㅋ

프랑스에서 단두대로 적폐들 몸을 절반으로 절단한걸 본받았어야햇는데, 광복직후부터 협치라는 단어로 무마햇던게 결과가 이겁니다.

친일 후손들이 부동산, 사회, 경제를 대부분 이미 잠식했고,
국영수에만 몰두하던 젊은이들의 표가 단순히 갈라치고 본인의 사회적 신분을 끌어올리기위해 뇌를 거치지 않고 친일로 갔죠.

180석 줬는데 뭐했나요? 협치외치다 새 됐네요.
협치 외친것도 매국행위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야되요.
일본 중국은 수십년째 교과서 왜곡하고 있죠. 정말 멍청해보이나요? 세기가 지나면 그 왜곡된 역사를 사실로 인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될거고 그게 한국을 집어삼키는 사회적 합의의 시발점이 되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한국은 뭐했나요? 그냥 최대한 변별력있는 객관식 주입식 암기만 12년간 해서 대학 줄세우기만 해왔죠. 목표는 주류층에 진입하는것? 그게 사람이 사는 인생의 목표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최소한 국내 및 동아시아권 세계 역사는 학생들간 열린토론으로 현재까지의 민주주의의 사실과 친일행적의 현재 상황들을 10대들에게 알려줬어야죠. 아 물론 그게 불가능한 사회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걸 드라이브할 리더쉽이 필요했고 이번에 정말 적임자가 있었죠.

국민 과반수 여러분. 뇌 없이 수고하셨고요.
정말궁금한게, 본인이 서울에 부동산있고 의사 판검사급이라 같은 계층이라 생각해서 뽑으신거에요? 님도 피지배층이에요. 착각하면 안됫죠. 그 중 뭣도 없는데 뽑았다면.. 그냥 말 섞지 않을게요

왜 본인 등에 칼을 꽂을 사람에게 표를 줬는지는 더이상 묻지 않을게요. 무식하면 그냥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침략당해서 지배당하고 살면 됩니다. 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