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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년 양 2.2일 축시생 만 61세
癸 戊 辛 辛
丑 寅 丑 卯
71 61 51 41 31 21 11 1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한겨울에 무인일생으로
사주자체만 보면...
남자사줍니다
고서에는 이런 사주를보면
산속에서 도를 닦을 팔자라고 나와잇습니다
그만큼 세상과는 연이 없다는 뜻도 포함되어 잇습니다
사주자체만 가지고 풀어보겟습니다
오늘 풀이는 좀은 전문적으로 들어가봐야할것같습니다
사주를 공부할때..
사주를 보고 이사주가 강한 사준지 약한사주인지
중화가 된사주인지만 판단할수잇게 되면
사주공부 다햇다고 흔히들 얘기들 하곤합니다
그만큼 신강 신약을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무토는 양의 기운이요 태산을 뜻하고 ..더군다나 무인일생으로
호랑이 한마리가 야산을 어슬렁거리고 잇으니
이사주를 힘이 있는 사주라고 보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이사주는
신약사줍니다
그것도 극 신약사줍니다
사주팔자 여덟자중 나인 무토를 제외하곤
주위에 온통 내가가진 것을 빼앗아 가는 기운들 뿐입니다
하니 내가 가진 것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독해져야하고 강해져야합니다
박근혜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독선..
날카로움
자기방어등이..
자신이 살아남기위한 방편술이였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믿을 사람이 주위에 없으니까요
사주에 식상이라는 기운이 있습니다
식극관으로써
관은 남자를 뜻합니다
해서 예전부터 식상기운이 강하담
남자잡아먹을 팔자라해서
여자 팔자로는 최악의 팔자로 여겼습니다
근데 박근혜씨 사주는
식상기운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도 예리함과 차가움을 나타태는 신금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군다나 상관입니다
관은 명예를 뜻하기도 하고 여자에게는 남자를 뜻합니다
사주지지에 인목과 묘목이란 관이 존재하지만
감히 저 서슬퍼런 신금의 위력에 대항할 관은 좀처럼 존재하지 못할것같습니다
감히 누구도 남자로써 접근조차 할수없엇을것입니다
만일 있엇다면
한시적이요 숨겨둔 인연일것이요
남자가 아닌 존경과 경외의 대상일 것이였을겁니다
또 다시 사주전문 용어가 등장합니다
이사주는 조후 용신을 써야합니다
한난조습..한습하기에 일단은 따스한 기운으로 덮혀 주어야한다는뜻입니다
다행스럽게(?)운이 목화로 흘러가 조후가 자연스레 갖추어 집니다
그럭저럭 한평생 살아갈수잇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조후가 갖추어진다고 해도
사주자체에 힘이 없어서
큰 일을 해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근데 지금 그분은 태통령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정미대운까지가 그녀의 일평생의 운이엿는데
그녀는 정미대운 마지막 해에 ...대통령이 되엇습니다
무신대운부터는 죽음의 운이 이어집니다
그해가 올해부터 입니다
임진년에 대통령이 당선됏습니다
그녀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그런대도 당선이 됏습니다
이사주의 또 하나의 특징은
탕화살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는 것입 니다
탕화란 자살 . 교통사고.. 급작스런 죽음 사고사 .총탄 사고 등을 의미하는
역학적으로 매우 불길한 기운입니다
박근혜님 사주는 사주토양이 그런 요소들로만 이루어져 잇습니다
자연스레 박근혜씨 어머니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여자로써는 외롭겟지만
세속을 떠나 산중에서 마음수양하며 도를 딱으라는 팔자로 태어났으니
스님이 되시거나 ..해야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대통령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사주는 보면 볼수록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지금부터는 제 사견입니다
축월 무인일생으로
무토 옆으로 축축토가 토기로써 그나마
내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 쌍축토를 박근혜님 부모님으로 볼수잇습니다
근혜님은 그 힘이 진실된 힘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토양으로 생각했고.. 또 고맙게 받아들였겟지요
하지만 그 축토의 힘은 독을 든 성배가 될 여지가 많습니다
신신금이 그 힘을 모조리 빼앗아가 버리니까요
더군다나 그 상관이라는 칼날이 좀만 더 예리해지면
가차없이 관을 배어버릴것입니다
관이란건 명예요.. 대통령도 명예직이지요
부모와의 단절을 선언해야합니다
국민을 생각해야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만일 계속해서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신다면
무토가 축토로 화해
축축축 탕화 삼형살로써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악살을 맞게 될겁니다
저는
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확신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오년
그시기가
친일을 청산하란 조상님들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뼈속까지 친일인 이명박이란 사람을
대통령에 앉힌것같다는 영감을 많이 받앗습니다
근데
그 시기도 이미 지나갔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하늘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거꾸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정점에 박근혜라는
터닝 포인트를 맞이 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너희들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다
지난날들을 청산하라
하는..
그래서 상징적으로.
박정희씨의 딸을 대통령에 앉힌거라는 확신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저의 이 불안이 기우로써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