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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대에도 올해부터 '3대 무상복지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가 20일부터 '청년배당' 지급을 시작했다.
시는 이날부터 50개 동별 주민센터에서 3년 이상 성남에서 계속 거주한 만 24세 청년의 신청을 받아 1·4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배당금은 애초 분기별 지급액의 절반인 12만5천원 상당으로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로 지급됐다.
1·4분기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991년 1월 2일∼1992년 1월 1일 청년이다.
시는 올 한해 만 24세인 청년 1만1천300여명이 취업 여부나 소득·재산 수준과 상관없이 똑같이 연간 50만원씩 청년배당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사업비로 113억원을 확보했으나 중앙 정부의 반대로 이 중 절반만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120030811433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120030811433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50928112306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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