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냥 지나가다가 보았는데......
제가 주제넘게 전문인이라고하기도좀그렇고 그냥 그런데관심이좀많은사람입니다
직접저여자를 만난것도아니고 하니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으시면 좋고 새벽인지라 심심해서요 ㅋㅋ

아마 저여자가 글남기는패턴이나 게시글의 전체적성격같은데서 촉이왔을분들이 어쩌면몇분계셨을걸로
생각이됩니다...

아 그러니까 이게 또 빙의라고 딱 말하면 이상하고 그렇다고 아닌것같지는않고
동영상찍어서올린것중 몇개보니 저는 확신이 좀 드는데 저같은야부리들말고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실지궁금하네요.. 

뭐그냥 단순 미친여자일수도있구요

우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동영상을다본게아니고 몇몇개만들여다봐도 거울앞에서 찍은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보통여자들도 그럴수있지만 빙의된사람들은 유난히 음악,거울등..(저여자블로그에 천지죠음악포스트들)
이런거 되게좋아하데요...전엔 안그러던사람이 유난스럽게 저러면 그럴수도있구요 근데 이건 그냥 약과고..

포스트몇개보니 호주에 다녀오거나 살았던적이있는거같은데 혹시 호주가 음기가 우리나라보다 강한거
알고계시나요..그래서 여자들이 가면 살이 찌는일이 매우많습니다 남자들이더라도 영향을 받는경우가있구요
음기란게 그런데만영향을주는게아니라 어디에 영향을주는지는 아시는분들은 다아시죠^^;
그런데서 한번씌이면 보니까 여자혼자 간거같은데 혼자서 외국나갈정도면 심약하고 기가 허한여자는 아니란 얘긴데 사람이 기가세면 무조건 좋은줄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가세고 곱다고해야될지 맑다고해야될지 그런것은 매우좋은데 일반인중에는 참 찾기힘듭니다
스님들이나 정말 정신이 맑고 일도할줄아는 분들이나 그렇지 일반인은 전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그냥 통상적으로 기가세다구 하면 많은분들이 느끼는 그런느낌입니다 끼도 좀있고...
연예인들이 대표적이되려나요...

그런 경우에는 귀가 붙거나 빙의를 하면 오히려모르는 일이 매우 잦습니다
저가 뭐때문에 갑자기 별로던 음식이 좋고 뭐가 좋아지고 안하던행동을 하고,
근데 이게 기가약하면 몸이 매우힘들어지고 괴롭힘을 받으니 의심을 하고 제령을 받구하지만
기가 센사람은 그런일은 잘없어요.. 그냥 딴사람이나 본인이느끼기에(80%가 본인은 뭔일이생기는줄도몰라요)
아 취향이변했나..쟤가 저런것도좋아하네 하구말죠..

제 생각에 저 비비안이라는 여성분은 색귀가 들리지않았나싶습니다..
기가 센 여성분에게 쉽게 들리는 잡귀가 색귀가 참 많거든요 특히 젊은 여성분의경우엔요

저 과장된웃기는헤어스타일이나 짙은붉은립스틱, 길게뺀진한눈꼬리의화장.....
대충 이렇게 생각되는데뭐 직접보지않구서야단언은 힘들지만 제 생각은 그렇네요 ㅋㅋ

말하는투나 댓글꼬락서니, 비비안이란 이름이나.......
호주에서 제대루 하나들렸나봅니다 에휴 한숨만나오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