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입니다..
용기 내서 올려봅니다.^^; 보고싶으신분만 정말로 이놈은 어떻게 생겼나~ 보자 라는;; 사람만...꼬릿말... 보시길..-_-;;;
나이 : 19세
직업 : 대학생..(1학년)
사는곳 : 부산 금정구
P.s : 절대로.. 절대로.. 사진빨 각도빨 믿으시면 않됩니다-_-;
절대로!!; 그렇다고 사진과 엄청나게 틀리다는건 아닙니다.. -_-;
세이클럽 타키 아이디 : inosent27 ..
오유인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추가 하실분.. 추가하시고 쪽지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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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를,..,,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얼마나 그녀가 그리운지를,..,,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세상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사람이된것을,..,,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를,..,,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추억이 얼마나 날 괴롭히는지,..,,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세상이 힘겨워도,그녀만보면 힘이 솟는것을,..,,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이쁜지를,..,,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이제 더이상 사랑을 할수 없다는것을,..,,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참 아쉽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가르쳐 줄수도 없습니다,..,,
이젠 그녀를 만날수도 없습니다,..,,
그녀를 만질수도, 느낄수도, 심지어,..,,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
사랑은 .,,. 서로 마주보는것이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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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아서 퍼왔습니다..^^
김종국 - 한 남자
참 오래 됬나봐...
이말조차 무색할만큼...
내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땐... 외러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거리에..자신 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한 여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사랑받으면서 .. 사랑인줄도 모르는..
나 만큼 꼭 바보같은 슬픈 널 두고 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 행복한걸...
니가 곁에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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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꿈에
어떤말을 해야 하는지... 나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의 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께지 않고서.. 영원히 잠잘수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걸 그대가 알게 하지 않을꺼야
내가 정말 잘할꺼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께지 않을께요
이젠 보내지 않을꺼에요 .. 계속 나를 안아 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이제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 했다고......
바보같이 줄곳 원망하는 날보며...
안쓰런 미소로..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갈께 미안한듯 얘길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 나 또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나 웃어줄께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나 잠께고 나면 또 다시 혼자 있겠네요
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께요 또 다시 보내긴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떳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찬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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