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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6856
    작성자 : 실화
    추천 : 2
    조회수 : 3409
    IP : 210.93.***.7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6/29 17:29:44
    http://todayhumor.com/?panic_16856 모바일
    (실화) 한밤중에 몰컴하다가
    중학교 때 일입니다.


    원래 컴퓨터가 제 방에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중학생이 되었으니  공부에 집중하라며

    컴퓨터를 거실에 옮겨놨습니다.

    따로 컴퓨터 책상이 없이  그냥 원래 거실에서 쓰는 다용도 책상에 컴퓨터를 설치했고

    그 책상에는 집에서 쓰는 갖가지 도구, 잡다한것들이 있었죠

    어느날 놀토 주 였던 금요일

    내일 학교도 안가고 몰래 컴퓨터를 하기 위해 부모님이 모두 잠든 새벽 1시쯤 거실에 몰래 나왔습니다.

    어두웠지만 컴퓨터 버튼이 어디있는지 정도는 감으로 알수 있었죠

    컴퓨터를 키고 모니터 밝기를 약간어둡게 조정했는데

    책상에는 저녁에 고등학생 누나가 숙제를 해서  실삔 , 압전통 같은게 노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메이플 스토리 열렙을하고있었는데

    부모님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깜짝 놀란 저는 순간 모니터를 딱 끄고  허겁지거 컴퓨터 전원을 끄는 도중

    너무 갑작스럽게 움직인 나머지  책상에 놓여잇던 압전 통을 팔로 툭치고 말았고

    순간 어두운 거실안에 압전들이 촤르르르~~ 뿌려졌습니다.

    그때 그 소리를 들었는지

    부모님방에서 무슨소리지~? 하고 부모님 방문이 열리는데.........


    여기 까지 쓰도록할게요.......

    쓰고나니 아무렇지도 않내요

    100% 실화구요...........


    결말을 알려드리자면

    그날 전 응급실에 갔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7/01 17:38:16  222.235.***.103  
    [2] 2012/08/18 17:49:58  121.144.***.74  아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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