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medical_16855
    작성자 : 연습벌레
    추천 : 4/6
    조회수 : 1742
    IP : 36.38.***.117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6/01/17 11:18:40
    http://todayhumor.com/?medical_16855 모바일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옵션
    • 펌글
    • 본인삭제금지
    <div>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div> <div><br></div> <div>카톡으로 돌아다니는 이야기같던데 맨끝에 출처를 보고 검색해보니 곤도 마코토라는 박사가 쓴 책 내용인거 같더라구요.</div> <div><br></div> <div>오류가 았는 항목이 있는지, 정말 항암치료는 필요없는지 궁금하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ㅡㅡㅡㅡㅡㅡㅡ</span></div> <div><br></div> <div>♣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꼭 인내하고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기 위한 47가지 비책이란 무엇일까?</div> <div>   </div> <div>★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div> <div> </div> <div>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div> <div>→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합니다.</div> <div> </div> <div>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div> <div>→ 미국 의료보험 가입자 5만명을 대상으로 장시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병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 병원을 불신하며 별로</div> <div>좋아하지 않는 즉,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6% 높게 나온 결과가 있습니다.</div> <div>초기에 암은 수술이나 항암제로도 치료 된다고 굳게 믿었던 곤도 마코토 박사는 40여년간의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 보면서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div> <div>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라 말하고 있으며, 의료 행위에 대해서 만큼은</div> <div>"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된다.</div> <div>→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갑니다.</div> <div>(물론 너무 높으면 안 되지만... 정상 수치보다 높아지는 게 당연한 거죠)</div> <div>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콜레스테롤도 너무 높으면 안 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div> <div>→ 1998년 일본 후생성에서 조사한 혈압 기준치는 160 이었습니다.</div> <div>그런데 2000년에는 이유도 없이 기준치가 140 으로 떨어졌습니다.</div> <div>급기야 2008년에는 기준치를 130 으로 낮추었습니다.</div> <div>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입니다.</div> <div>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서는 최고 혈압이 180 이상 나온 80세 이상 노인분들의 생존률이 가장 높았고, 140 이하인 사람들의 생존율이 낮았다고 합니다.</div> <div>결과적으로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 모은 꼴입니다.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가 불린 꼴이죠.</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div> <div>→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div> <div>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해 보세요.</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div> <div>→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저도 약간은 의아한 말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div> <div>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혈증, 당뇨병 같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div> <div>→ 암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 라고 합니다.</div> <div>또한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고 하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div> <div>→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습니다.</div> <div>(검진을 해도, 검진을 하지 않아도 사망률은 같습니다.)</div> <div>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div> <div>→ 1980년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부분 맹장 수술을 받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현재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이런저런</div> <div>주사 바늘이 꽂히게 됩니다. 다짜고짜 메스부터 들이대는 백의의 신사들.....</div> <div>나을 가망이 없는데도 하는 수술,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div> <div>되고 있습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div> <div>유방암의 "할스테드 수술(유방을 포함해 주변 가슴 근육과 림프절까지 절제하는 수술)"의 경우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서양에서는 30년도 전에 폐기되었는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많이 시술된 수술이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div> <div>→ 뢴트겐 검사나 CT 검사 등에 의한 "의료 피폭"으로 인해 세포 속의 DNA는 무조건 손상되고 있습니다.</div> <div>일본에서 행해지는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div> <div>(국내도 마찬가지겠죠.... 일단 고가의 장비다 보니 열심히 찍어대어 투자비를 뽑아내자는 개수작(?)이죠)</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div> <div>→ 증상이 없는 데도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div> <div>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좋지 않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마라. ★</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div> <div>→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없을 수 없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마라.</div> <div>→ 가장 빨리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입니다.</div> <div>독감인 경우에도 유럽에서는 약을 처방하지 않고 "일주일 동안 집에서 안정하라."고 하는 의사가 많다고 하네요.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합니다.</div> <div> </div> <div>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div> <div>→ 폐암 4기에 이미 온 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의 경우,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6개월 이내에 50%가 죽게되며 3년 동안 생존할 경우가 10% 입니다.</div> <div>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습니다.</div> <div>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뿐입니다.</div> <div>(무섭네요... 예전 드라마에서 암에 대한 치료는 항암제 치료가 대부분으로 비춰졌었는데...) 암의 성장 속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사들이 말한 시한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 </div> <div>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div> <div>→ 항암제는 맹독과 같습니다.</div> <div>일시적으로 암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 암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됩니다. 즉, 암을 치료하거나 좀 더 살게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div> <div>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말입니다.</div> <div>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 줄 수 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div> <div>→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div> <div>→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 전이로 인한 통증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8. 암 방치 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div> <div>→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을 조절 및 통제할 수 있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 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div> <div> </div> <div>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div> <div>→ 일본은 상피 내에 그냥 머물러 있어도 암의 성격을 가진 세포가 증식하고 있으면 암이라고 진단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침윤이 일어나지 않으면 암이 아니라고 봅니다.</div> <div>그 결과 서양에서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집니다. (국내는 어떨까요?)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더 악화시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1. 유방암 / 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div> <div>→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키지 마세요.</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div> <div>→ 미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 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4. 채소 주스, 면역 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div> <div>→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박사의 진료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고</div> <div>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div> <div>→ 서양 의학계에서는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면역이라는 단어가 붙은 요법으로 환자를 끌어 모으는 의사는 사기꾼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div> <div>면역 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암세포란 약 2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div> <div>세포가 있습니다. 진짜 암이라면 이 정도 크기로 자라기도 전에 혈액을 타고 여기저기로 전이가 됩니다. 0.1mm만 되어도 전이할 능력이 있을 정도로 암세포는 강력합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div> <div> </div> <div>현대 의학이 아무리 조기에 암을 발견한다고 해도 직경 1cm 전후부터이고 이때는 이미 암세포가 최소한 10억개 정도로 전이도 벌써 끝나 있는 상태입니다.</div> <div>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6. 수술로 인한 의료 사고가 너무 잦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div> <div> </div> <div>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div> <div>→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됩니다.</div> <div>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 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삽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div> <div>→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입니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입니다. 최근 아미노산 보충제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20종류의 아미노산을 하나씩 인공적으로 만들어 배합한 것을 돈까지 들여 섭취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div> <div>일본의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 수 있었습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div> <div>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div> <div>우리나라 조상님들께서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신 것을 보면 정말 현명한 분들의 후손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div> <div>→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div> <div>→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div> <div>별도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타민을 보조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며,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는 천연 비타민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에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적당히는 먹어 주어야겠죠!</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div> <div>→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며,</div> <div>글루코사민이 무릎까지 닿지도 않습니다.</div> <div>그 이유는 우리가 먹은 것은 일단 장 속에서 분해되거나 혈액으로 들어가</div> <div>아미노산이나 당의 형태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div> <div>따라서 보조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div> <div>보조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 한마디로 돈 낭비하는 것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div> <div>→ 이 내용도 좀 쇼킹했습니다.</div> <div>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한다고 합니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 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 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div> <div>→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성장호르몬 등의 각종 호르몬은 수면 중 특히 자정 0시 전후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매일 이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div> <div>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div> <div>→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집니다.</div> <div>너무 청결해서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하네요.....</div> <div>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습니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라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div> <div>→ 큰 병원일수록 모든 진료 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되고, 실험적인 부분에 주력하도록 되어 되어 있습니다.</div> <div>뭐....임상 실험이나 신약 실험 등을 하는 거죠.</div> <div> </div> <div>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div> <div>→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입니다.</div> <div>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div> <div>→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됩니다.</div> <div>(산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 보세요 ㅎㅎ)</div> <div>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입니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 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됩니다.</div> <div>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 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div> <div>→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됩니다.</div> <div>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집니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됩니다.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죠.</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0. 독감 예방 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div> <div>→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령자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졌습니다.</div> <div>표면적으로는 심근 경색 때문이라고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인거죠.</div> <div>세계보건기구 WHO와 리본 후생노동성도 홈페이지에 "독감 백신의 감염 억제 작용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div> <div>2009년도에 국내에서도 타미플루 항바이러스제를 받을려고 난리났던 적을 기억합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부작용(호흡 정지 및 의식을</div> <div>잃어 돌연사 발생)으로 시끄러웠죠.</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항바이러스제와 해열제를 같이 복용할 경우 열이 단숨이 안정되기는 해도 바이러스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죠.</div> <div>바이러스는 목이나 코의 점막에 달라붙어 순식간에 세포 속으로 들어가므로,물로 씻어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바이러스 입자는 아주 작아서 마스크의 섬유 틈새로 통과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독감 예방에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div> <div>그냥,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게 하세요.</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1. '내버려 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div> <div>→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집니다.</div> <div>1976년 남미 콜롬비아에서 의사들이 52일 동안 파업을 했고 그로 인해 평소보다 사망률이 35%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div> <div>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div> <div>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div> <div>②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한다.</div> <div>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div> <div>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div> <div>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3. 희노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div> <div> </div> <div>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div> <div> </div> <div>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47. 죽음을 대비해 사전 의료 의향서를 써 놓자.</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2px;"><br></span></div> <div>☆ 곤도 마코토 박사의 사전 의료 의향서. ☆</div> <div>연명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요.</div> <div>나는 오늘까지 자유롭게 살아 왔습니다.</div> <div>64세까지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div> <div>그러니 나답게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거나</div> <div>불러도 아주 약하게 반응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이미 자력으로는 호흡도 거의 불가능할지 모릅니다.</div> <div>하지만 이대로 눈을 감아도 전혀 여한이 없습니다.</div> <div>그러니 구급차는 절대 부르지 말아 주십시요.</div> <div>이미 병원에 실려 왔다면 인공 호흡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요.</div> <div>연결했다면 떼 주십시요.</div> <div>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아 주세요.</div> <div>수액, 튜브 영양, 승압제, 수혈, 인공 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div> <div>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 주십시요. </div> <div>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div> <div>만약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는것 같다면, 모르핀처럼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ㅁ</div> <div>지금 내 생명을 연장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죄송하지만 나의 바램을 들어주십시요.</div> <div>나는 이 문장을 냉정하게 생각한 후에 작성했으며 가족의 동의도 받았습니다.</div> <div>연명 치료는 일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div> <div>부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div> <div>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을 여기에 맹세합니다.....</div> <div>ㅆ</div> <div>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div> <div>                (곤도 마코토 지음)</div> <div><br></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1/17 12:27:38  112.187.***.5  후룻샤후룻차  171335
    [2] 2016/01/17 15:35:28  1.233.***.126  KillerWhale  674355
    [3] 2016/01/19 09:00:29  211.58.***.140  지니82  583141
    [4] 2016/01/23 10:12:15  223.62.***.58  당근먹고싶다  10497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871
    치아 투명교정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4] 오유오우오 16/01/19 19:00 507 1
    16870
    잇몸 염증 [4] 뼈로가는DNA 16/01/19 18:07 593 0
    16867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재수술해야하면 어떻게 되나요 ?? [1] fsaas 16/01/19 00:36 603 0
    16863
    기형종, 테라토마가 호르몬 방해(?)를 할 수도 있나요? [3] 본인삭제금지 순수탈퇴 16/01/18 14:05 1446 0
    16861
    가려움 증이 너무 심합니다. [5] 닉네임생각중 16/01/18 10:17 1945 0
    16858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관련 질문글 올립니다! [1] Tattooer 16/01/17 19:00 1176 0
    16857
    의게 질문글 올리실 때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10] 본인삭제금지외부펌금지 석까 16/01/17 13:03 605 10
    16856
    손이 부었는데 외과가는거맞아요??(본삭금) [2] 본인삭제금지 마르디아 16/01/17 12:20 393 0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15] 펌글본인삭제금지 연습벌레 16/01/17 11:18 1743 4/6
    16853
    (본삭금)동네 개인병원에서 CT찍어도 되나요? [3] 창작글본인삭제금지외부펌금지 이상화 16/01/17 10:09 664 0
    16852
    하루에 물을 4~5L 정도 마시는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5] 골햄 16/01/17 00:41 601 0
    16849
    밤에 빛이 번져보이는 것같아요.. 본인삭제금지 인절미먹어여 16/01/16 04:34 509 0
    16848
    생리 주기가 길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3] 비켜나세요 16/01/16 01:35 817 0
    16846
    손가락 끝에 깊은 흉터가 있습니다. 어디서 치료가 가능할까요. [4] 본인삭제금지 소고기가최고 16/01/15 20:17 613 0
    16845
    TTR수치가 낮으면..치매에 걸리나요? [3] 본인삭제금지 내가미쳣나봐 16/01/15 18:15 833 0
    16844
    신경치료 받고 왔네요~이제 2주간 병원신세 ㅜ [2] ★잇힝 16/01/15 17:41 592 0
    16842
    헌혈 후 검사결과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2] 왜이렇게졸려 16/01/15 16:39 934 0
    16839
    침삼키는소리 베스트금지본인삭제금지외부펌금지 엔젤리너슈 16/01/15 12:26 2429 0
    16838
    신경전달물질을 검사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브리다 16/01/15 11:30 904 0
    16837
    체중과 무릎뼈 골절 떄문에 질문 드립니다.군인입니다. [1] qus3651 16/01/15 09:51 865 0
    16836
    유방이 갑자기 커지는 증상과 유방암이 관계가 있나요? [1] 시긴 16/01/15 09:10 1912 0
    16832
    오늘 감기약을 샀는데 양약과 한약 두가지 주는이유뭔가요? [5] 무우욱 16/01/14 21:44 789 0
    16830
    편도절제술 하신분들 계세요? (소환소환부탁!!) 둔한여자 16/01/14 20:09 463 0
    16829
    삐끗 발목 [2] 뼈로가는DNA 16/01/14 16:35 399 0
    16828
    경구피임약 질문드립니다 [2] 본인삭제금지 이까리신지 16/01/14 15:51 765 0
    16827
    국민들은 건보료 체납하면 사채업자급 추징, 정부는 조단위로 안내도 모르쇠 [1] MakeItBetter 16/01/14 13:18 705 1
    16826
    건강검진 받았는데 폐결핵이 의심된다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8] 가가™ 16/01/14 13:10 2589 0
    16825
    (염증사진주의)얼굴전체에 심한 염증으로 고생중입니다. [2] 본인삭제금지외부펌금지 서덕준환절기 16/01/14 11:33 777 0
    16823
    목디스크로 팔이 저릿하신 분들 꿀팁! [1] 창작글 무한질酒 16/01/14 11:05 793 0
    16822
    양의사들의 허황된 한약 흑색선전 여전…연구조작도 서슴치 않아 [12] 펌글베스트금지외부펌금지 dors 16/01/14 08:41 814 4/16
    [◀이전10개]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