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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rama_16851
    작성자 : 그래장예쓰장
    추천 : 13
    조회수 : 1633
    IP : 122.34.***.17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4/11/08 00:52:49
    http://todayhumor.com/?drama_16851 모바일
    드라마 속 장 그래의 회색빛 초상 (1)
    미생 인생을 사는 우리 눈가에 눈물 맺히게 하는 드라마.



    1회...............

    요르단 출장 간 그래의 강렬한 첫 컷.
    그래...참, 다리 길게 보인다...라기 보단 각도 좋고 잘 찍은 스틸 샷이군요.
    그래1.jpg

    이 장면과 구도가 같은데? 뭐 하여간...
    날아.jpg


    기운빠진 얼굴을 해도 참 선한 인상.
    < 변호인 > 때는 숨겨져있던 표정.
    하긴 그 영화에서는 이런 표정 보일 상황전개가 없었지요.
    앞으로 이 표정으로 원 인터내셔널 생활할 줄이야 미처 몰랐지...그래, 그래.
    그래 목욕탕2.jpg


    그리고 우리의 가슴 아픈 고무장갑 장면 첫 번째 것.
    입고있는 난닝구는 분명 목욕탕에서 한 개 준 거든가, 집에 남겨진 돌아가신 아버지 옷일 듯.
    양복도 아버지 것 입듯이...라기 보단 임 시완 정말 몸이 작다...
    그래고무장갑3-1.jpg



    그리고 대리운전하는 그래 장, 갓운전 배워 조심조심 운전하는 착한 남학생 같구려.
    운전하는 순둥이모습.jpg



    취객이 날린 오만원권을 잡으려고 바라보는 모습이 아기 강아지 같아서 피식...웃었음. 그래 장, 미안하이.

    날아가는 오만원2.jpg


    날아가는 오만원.jpg

    또 기운 빠진 선한 얼굴. 임 시완은 본디 성격이 매우 착하고 깊은 성품이 아닐까...의심하기 시작한 부분.
    가만히 슬픔에 빠지는 연기가 그냥 본인 모습인 듯. 연기가 아닌 것 같아.
    기운빠진순둥이.jpg

    아빠 정장을 입어보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어진다.
    낙하산 입사로 출근 첫날. 
    정장1.jpg


    고등학생 맞는데?
    정장2.jpg


    기대와 긴장, 불안이 뒤섞인 얼굴이지만 그래도 기대가 더 큰 그래의 얼굴은 그래, 희망이다.
    처음에 임 시완보고 현빈을 닮았다, 싶었는데 현빈 특유의 여유와 뺀질함은 없는 순둥 고교생이로세.
    임 시완은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해도 많아 보이진 않는다.
    서 태지처럼 몰래몰래 살짝살짝 사귀는 타입이지 않을까...라고 주절주절 적는 이유는
    이 친구, 참 섹스어필 안 하고..선하게 생겼다.
    선하게,...선하게...그 놈의 선한 인상 타령...
    어쩌라고..그렇게 생겼네 뭐.
    순한얼굴.jpg

    참고로 현빈 씨는 이런 얼굴...

    현빈.jpg


    신입교육을 받는 것도 아니고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구겨져 있어야 하는 기분...
    그 고독과 긴장....아이고, 어제고 그제고 긴세월 겪으면서 살아온 내 일 같아서 마음이 뜨거워진다.
    긴장.jpg


    그리고 저 옷을 입고 엉뽕 양이 지나갔죠. 그래 장의 입이 약간 방긋..놀라서 벌어졌지 아마.
    엉뽕.jpg


    여자를 처음 본 듯한 얼굴이었어....라기 보단 치마가 그래서 그런 거겠지? 그래?
    집중.jpg

    그렇다고 봐야지.
    목이 돌아가.jpg


    김 동식 대리가 그를 불러주었다...
    "아이씨(=아저씨)"
    아저씨인 거다. 중졸에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딴 사람에겐....
    내 마음이 더 슬펐다.
    김대리와 첫만남.jpg

    만화 속의 그래 장은 이런 달관한 표정인데 
    달관 그래.jpg

    드라마의 시완 그래 장은 눈물이 촉촉 맺힌 순수의 고갱이에 
    도달한 얼굴이여, 어째. 아도니스가 따로 없다. 
    허나 대사는 더 처절했잖아.
    "스물 여섯 살에 될 동안 뭘 했을까요, 난...."
    이 질문, 이 땅의 모든 뒹굴뒹굴 젊은이들이 자문하며 울겠지.
    안 울면 말고...
    자학.jpg


    그렇게 처참하게 박살나고 나서 영업3팀 사무실로 들어서는 모습이 참...
    하지만 딱풀 사건으로 슬픔에 짓눌린 그 장면이 나오기 까진 이게 사실 압권이었어.
    아아...딱풀...
    축 쳐져서.jpg


    그 와중에 안 영이가 머리 묶으려 했던 고무줄이 목덜미를 툭 쳐서...돌아보고...
    그 와중에.jpg

    그런데 그래 장 표정이 묘하다, 뭐야, 케미스트리가 온 건가?
    연애 꽝인 나는 잘 이해 안 되는 표정...뭐여, 뿅 간 거여?
    하여간 뭐 그런 거였나?...하는 추측만.
    나는 오유인이니까 그런 감정 파악할 리가 없잖아.
    아따...그래 장, 참 선하게 잘생겼어요. 그래그래, 그러게.
    뿅가서.jpg


    그리고 또 이 장면...안 영이가
    엉뽕 계약 건 놓고 복사실에서 몸 숙일 때 허벅지가 드러나자 숨어보던 남자 사원이 했던 말 :
    "아~~, 못 보겠어요!!"
    김 대리에 걸려 뒹구는 그래 장을 보고 내가 외쳤다. 
    아, 정말 가슴아파 못 보겠네.
    고졸이라고 대졸들만 취업하는 회사에서 저러고 있는데
    고졸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얼마나 까였을까....
    못보겠어.jpg

    "왔어요, 왔어. 예, 스카이 팀에서 왔네요, 낙하산 타고 아주 뚝 떨어졌어."
    김 동식 대리의 치명적이면서도 다정한 단점은 목소리가 심하게 귀엽다는 거다.
    더 테러 라이브에서 무슨 폭탄 테러범이 목소리가 만화주인공처럼 귀엽냐?
    라고 생각했는데 김 대명 씨는 진짜 목소리가 소년 같으. 아, 진짜.
    나쁜 사람 목소리가 아니란 거지. 문제야, 문제. 
    목소리에도 성선설 (聖善雪)을 적용할 수 있다면 이 분.
    난 실제로나 드라마로나 착한 사람이요..하고 광고하는 거 같잖아.
    김대리.jpg



    "우리 팀 인턴 보기드문 장 그래 씨."
    김 대리가 장 그래 목을 푹 꺽으며 인사를 시킨다.
    아아...참 가슴 아프게 정말....
    "정신 좀 차리게 도와줘."
    우리팀 인턴.jpg


    가수 휘성...하고 닮았지, 아마?
    하고 검색해보니 휘성은...
    휘섵.jpg

    아, 아니네. 그럼 박 효신이었나?
    효신.jpg

    그래, 박 효신이었네요. 박 효신도 많이 꾸미니까 예쁩니다.
    남자나 여자나 꾸미기 나름....인데 임 시완은 일단 미모가 좀 남다르군요.


    낙하산 인사라서 따돌림 당하고...
    엘리.jpg

     그래는 아, 그래요...네...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몰리고...
    엘리1-1.jpg

    쓸쓸하고...
    앨리2.jpg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아 그런데...캡쳐하고 보니 진짜 남자 프로필이 아니네...이건...
    오...여자얼굴이야. 근데 임 시완은 수염도 안 나나?
    아직 성장기인 건가?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은 아이 같아. 흐미....
    엘리4.jpg


    하버드냐고 묻자,
    고졸 검정고시...라고 말하고...
    고졸발표.jpg

    묵묵히...
    ㄱ개숙이고.jpg


    무슨 맛인지 알 수 없을 게 분명한 밥을 건성으로 입에 넣고...
    밥은.jpg


    번듯한 직장이 생겼지만 그건 전혀 기쁘지 않아.
    고독1.jpg

    고독한 퇴근길..아니, 비참한 퇴근길..이라고 해야겠지.
    고독2.jpg

     <소격동> 같아....동네 모양 말고 그냥 기분이...암울한 기분이..
    고독3.jpg


    그나저나 산 위에서 촬영한 모습이 올림푸스 산에 세운 아폴론 신 같아. 
    어릴 때 사진보면 그냥 그렇던데...도대체 성형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뭘 어쨌길래...
    원빈의 야성도 없이, 현빈의 날카로움도 없이...참 남자가 청초하도다....
    수염이 없는 거 같아. 파르라니 깍은 턱...이 일단 아니잖아?
    남장한 여자?
    미모.jpg


    바둑알에게 서글픈 화풀이....

    성질.jpg

    여기까지 다시 보면서 느낀 예쓰 장의 성품...
    참 말없고 차분하다. 정적이고 조용하다....
    바둑인의 자세답다....
    성질2.jpg


    열심히 하지 않아 세상에 나왔다.
    열심히 하지 않아 버려진 것뿐이다.
    이 유명한 대사를 읇조리는 장면...
    열심히.jpg

    만화책을 찾아보았다.
    아참...뒤늦게 만화책을 한 질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 안 했다.
    찾아보니...
    이런 쓰블....눈물이 펑..난다.
    너무 리얼하잖아.
    아니 비참하잖아.
    버려진.jpg

    캡쳐하다가 마음이 너무  가라앉네..
    아 ㅓㅇ말..

    다 시 웃어보려고...이거저거 이미지 뒤적뒤적...
    그런데 만화 속 장 그래 머리 모양으로 하려고 시도한 걸
    버린 건 정말 잘 한 거 같아.
    너무 이상하잖아.
    만화그래머리모양.jpg

     
    날카로워. 박효신과 현빈을 섞은 이미지.
    머리모양.jpg


    이게 나아.
    머리모양 예쁜.jpg

    지금의 장 그래. 그래, 그래답다.
    더 예쁜 머리.jpg

    노란띠 시완.jpg

     흠흠...눈물 다 말랐다.
    다시 정주행...해야지.


    역시 심란한 출근길...
    심란한 출근.jpg




    내 직장....막연한 기쁨.
    내 직장.jpg

    음....음?
    뭐라도 해야지.jpg


    그래, 복사도 제대로 못 하는 나...뭐라도 하자!
    전화번호라도.jpg


    역시 신입은 전화라도 잘 받아야돼.
    전화번호 외운 득을 득하고...
    역시 신입은 전화를.jpg


    외국인 바이어와 바둑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의 통보식을 하고..
    그래 씨가 좀 가야겠어.
    쏘 어메이징 하지?
    그래씨가 가야.jpg

    그렇게....장 그래는 배운 도둑질로 작은 성공을 이루고...
    바둑.jpg



    "아뇨, 바둑." 겸손한 그래.
    아뇨바둑.jpg

    여기는 달관한 그래. 누가 상관인거여.
    달관 그래.jpg

    오 상식 과장이 "친구 없지?"하며 비웃는 폴더 분류 숙제.
    사실은 오 과장도 약간 감탄했으면서...나중엔 진짜 갑탄했으면서...
    폴더분류.jpg

    그리고 낙심한 그래 장...
    아따, 청순하네 그 미모..
    청순한.jpg


    그리고 가슴아픈 고무장갑 2
    머리짧은 여고생이네 여고생...
    고무잔장갑2.jpg


    그리고 왕따...
    왕따.jpg

    상의를 벗고 꼴뚜기를 고르기로 결심....
    인데 이건 뭐 걸그룹 아이돌처럼 찍혔군요.
    걸그룹.jpg


    하지만 또 버려지고...고독은 끝나지 않아.
    또 왕따.jpg

    고독4.jpg


    고독5.jpg


    고독6.jpg


    그나저나 섬섬옥수로세...
    고독7.jpg

    저 축 처진 어깨를 보라...
    어깨 연기로 심연의 상심을 보여준다.
    감탄..
    키가 작아보여도 개의치 않은...
    처진 어깨.jpg


    싸우고 온 중3 남학생...
    중3.jpg



    끝은 봐야죠...
    그래 장도 열받았다.
    끝은.jpg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뿐이다..
    버려진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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