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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 후, 게임에 대한 한국 정치권의 규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게임업체에 대한 외국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세제 혜택, 재정 지원을 앞세워 업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는 지난 4일, ‘왜 글로벌 IT 기업은 룩셈부르크를 선호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국내 게임, IT 기업을 대상으로 룩셈부르크에서 사업을 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 강조된 부분은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이다. 룩셈부르크가 유럽의 네트워크 허브로 통한다는 사실 역시 이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국가와의 연결성도 보장되어 있어,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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