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알게된지 10년이 넘어가네요.. 돌이켜보니 사람냄새 나는 것이 좋아 놓지 못 하고 있었나봅니다.. 이 사건이 어느 방향으로 종결될지는 모르지만 근시일 내에 떠나려고 합니다. 아마 10년을 넘게 해 온 눈팅을 단시일에 자르지는 못하겠지만 점차 줄여야겠지요.. 아무튼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고 상처받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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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9 10:22:55 222.239.***.150 견고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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