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나이 32(헤어진 사이)
키:164
진도: 끝까지
재산: 집 재산은 중산층 이상 일것같음(나보다는 많음) 그리고 아들 없고 딸만 2명임 
      그중 A는 장녀임(A는 부모님께서 국가정보원 직원임) 
현재: 헤어짐(자신의 과거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지자 고함)
헤어지기 전 상태: 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함
술/담배:술도 어느 정도 좋아함
담배는 하루에 1~2개 정도
성격: 좋음

PS: 헤어지고 나서 11개월 지남 직접적으로 나한테 말을 못하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는 눈치임

B-나이 24(연인은 아님) -이쪽이 좀 더 예쁨
키:155
진도: 무(하지만 처녀이거나 경험은 좀 없는 편인 것 같음)
재산: B 집 재산은 우리 집 보다는 많은 것 같음 (ㅋ 젠장) 이건 정확하게 모르겠음 하지만 
      A 비하면 적을 거임 (외동딸인것 같음)
현재: 아직 시작도 안한 단계임
술/담배: 술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음 // 담배는 안 피움
성격: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좀 까다로운 성격임(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음 24살에 아웃사이더 기질?)

PS: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고 서로 호감만 존재하는 정도
    그리고 나한테 거짓말을 함 난 알고 있는데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고 거짓말함

나- 나이 32
내 마음에 상태 지금 상태는 A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져 있음 불쌍한 여자임 그래서 다시 시작할까 생각도 했지만 여성에 과거(남자관계 & 성 관련)를 난 알고 있음 (상대방은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원래는 여성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으면 결혼까지도 갈 확률이 존재함 하지만 A 에 과거가 나와 A 에 사이를 누르고 들어옴(이게 복잡한데 일단은 A 자신에 과거 때문에 나랑 헤어진거임)
거기다 내가 싫어하는 술과 담배를 함 솔직히 2세 때문에 걱정도 되는 편이였는데 뭐 A 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그 자리에서 쿨하게 헤어짐 하지만 요즘 B 와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A 가 갑자기 눈에 보임 (싸이에 들어가니 뭐 지금 생활은 잘하는 모양인데 아직도 나를 그리워하는 글들이 보임 이건 명확한 거라서 착각은 아님)
거기다..A 예전 생활을 (나를 만나기 전)비추어 보면 성생활을 참고 11개월을 살아왔다고 생각을 할 수가 없음(이건 뭐 확인할 수 없는 진짜 나만의 생각임)

B 는 남자친구가 존재하면서 없는척함 ㅋㅋㅋㅋ 물론 지금 남친하고 사이가 아주 안 좋고 지금 남친이 
여친에 대한 배려가 없은 것 같음 나와의 성격이나 코드는 조금 답답함 대화를 하면서 많이 느낌







질문: 나를 좋아하는 여성과 지금은 그냥 호감이지만 나이도 어리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여성 사이에서 고민 중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을 목표로 솔직히 한쪽은 장거리임 양다리도 할 수 있지만 내 양심과 여성들에 미래를 생각해서 한쪽으로 몰빵을 하려고 함 




PS1: 재산 부분은 어차피 결혼을 목표로 생각하기 때문에 적었음 너무 계산적이라고 욕해도 할말은 없음...
     외모는 B가 조건은 A가 좋음 미치겠음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