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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 공군의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에 의해 세상에 밝혀진 비밀 하나
2005년 북한이 핵문제로 깝쭉댈 때 열받은 미국은
지금은 은퇴한 스텔스 전폭기 F-117 15대를 북한에 날려 보냅니다
당시 김정일이 묵고 있던 특각이란 곳의 상공에 출현
엄청난 굉음을 내며 급강하들을 시전
굉음에 놀란 북한은 즉각 조치를 내리지만 미 전폭기들은 이미 사라진 상태이고
김정일의 특각이 있는 곳에 F-117이 도착할 때 까지 북한의 레이다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쪽팔림에 북한은 침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정일은 미국한테 까불면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하게됩니다.
[출처 : 보배드림 '보배부산지부장'님 글 중 일부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3660/1/1)
위의 썰이 실제로 가능한게,
북한의 레이더의 위치와 레이더 전파출력만 알면 스텔스기가 어떤루트로 들어가면 적 방공망에 안걸리겠다를 알수있겠다를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아래 그림처럼요.
어떻게 글을 마무리 지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여튼 결론은 스텔스 킹왕짱이라는거....??
(다음에 기회되면 KFX에서 대해서도 한번 글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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