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려면 아직 사진도 좀 다듬고 노트에 적어 온것 정리도 해야 하기에
찍은 그대로 무보정 +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 봅니다.
일본에서 있는 프렌차이즈를 그대로 가져온듯 합니다.
1. 홍대라는 배경을 생각했을때 가격이 좀 높지 않은가 생각했습니다.
2. 가격만 봤을때 대중화 되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3. 25겹 돈가츠의 메리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4. 겉의 바삭함이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폭풍 식사하지 않으면 바닥이 눅눅해집니다.
5. 직원말로는 육즙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6. 25겹 돈가츠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솔직히 퍽퍽한 닭가슴살 먹는 기분입니다.
7. 둘이가서 29,500원 나온것 치곤 돈이 아깝습니다. -_- 진심...
8. 25겹 이상은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 13~15겹을 반으로 접어 튀긴것 같습니다. 두배가 돼, 두 두배가 돼
9. 흑후추 추천해주던데 오픈한지 3일된 가게에서 나온 고객취향 데이터란게 역시 그렇지... 했습니다.
10. 오픈 기념으로 9/30까지 1인 1주문당 사와 1잔을 무료로 줍니다. (무알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