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저녁에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북한은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반복되는 핵실험으로 한반도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국에 이러한 지진이 일어 났다는 것이 걱정이 되어 밤에 한 숨도 자지 못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 이러할 때일수록 국민여러분께서 앞서서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지진은 자연이 일으킨 무서운 재앙이지만 우주의 기운을 모아 국민의 염원이 함께 하기에
우리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힘을 모아 현재 노동시장을 개혁하고 전쟁의 의지를 가지는
북한을 처단 할 수 있도록 힘을 복돋아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이번 지진은 피해가 없을 정도로 대처가 잘 되었던 것은 여러분이 지지하고 믿어주셨기에
가능하였고, 빠른 대처로 인해 사상자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빠른 대처는 이제 북한에도 필요합니다. 사드 배치를 더욱 더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면
북한의 핵 따위는 무섭지 않습니다. 제가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으니 전쟁이 일어나도
국민 모두가 우리의 핵심목표인 것을 알고 계시고 창조적으로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올해 달성해야 하는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가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는 극대화 되어
국민여러분이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시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이번 경주 지진은 다시 한번 우리 국민여러분들 께서 마음하고자 하시는 것으로 다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하면 자연도 이겨내는 우주가 도와줍니다.
이 간절한 맘을 담아, 사드 배치와 노동개혁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