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 베낀 무슨 궁전 애니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려봄.
뮤비 만들면서 파판 어드벤트 칠드런 베낌.
사람들이 비난하자 오마쥬다 주장.
파판측에서 미친거아냐? 싸늘한 반응.
결국 짤막하게 사과.
근데 이게 한국 실사 영상물 사상 최고의 액션이라는게 함to the정.
일본에서 실사화하면 절대 안나올 재연 액션 퀄리티.
한국 영상(애니, 광고, 드라마, 영화 등등)계에는...
PD나 제작자가 어디서 멋진거 보고와서 '걍 이렇게 만들어/만들자' 라고 하는게 너무 심함...
성장/교육 과정의 창조력의 부족도 문제지만, 뭘 생각할 시간과 비용을 안주는게 제일 큼.
맨날 몇일만에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시연품'을 보려고 하니 검색&베끼는것밖에 답이 안나옴.
외국 프러덕션에서 수십명의 인력이 몇개월에 걸쳐 만드는걸
한국의 클라이언트나 피디는 일주일만에 시연품을 보고 한달만에 납품받으려고 함.
맨날 시연용 긴급 짜집기 뗌빵품만 만들고, 정작 본품은 시간에 몰려 나중에 베끼고 복붙&에디트하고 끝.
얼어죽을 1차시사 2차시사 n차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