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라 살림이 넉넉하기만 하다면야 장병들을 위한 최고의 정책이겠지요

정부에선 국가부채에 관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부채 비율이 적기 때문에 탄탄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수출에 따른 성장률에 가려져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지

무엇을 대비해 부채율을 판단하느냐에 따라 판이하게 바뀌게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5/2012012502375.html)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99&idxno=504133) 참고

우리나라가 징병제인 이유는 불안한 동북아 정세맞춰 각국에 대항할 군대를 보유할 능력이

한국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군이 필요한것도 이때문이죠 솔직히 능력이나 되야 양키고홈하지 

자기 방어도 안되면서 일단 쫓아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네요...

말이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진영쪽에서 40만원으로의 인상안을 먼저 제시한다해도 

그것을 견제해야할 보수인 (구)한나라당이 빅엿의 주인공 쥐통령과 보온병 안상수의 삽질

그리고 오세이돈과 막말 홍준표 등등의.... 무리수 때문에 떨어진 당 인지도에 정신이 나갔는지

지랄을 병맛에 쌈싸드시고 계시는군요......

늘어가는 국가부채를 줄일 생각은 안하고 이번 총선에 한번 이겨보겠다고

쇼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 전 군대 있을 때 투표를 하면서 아 난 어디어디 지역이니까 ---당에 투표해야지

----당 좋으니깐 이당 사람에게 투표해야지....

이런식으로 사람을 보지않고 당을보고 투표하는 인간들을 경멸했는데 아 전 바보였나봅니다.

이번 선거에선 닥치고 (구)한나라당 이외의 출신에게 투표를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