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청년들은 열광한다.
대기업 개나소나 다가는 시기..의 돌입하는 반면 이말은 우리나라의 붕괴의 시작이기도 하는 시기이다
2020년부터 9만명씩 고3인원이 후려쳐지듯이 줄어든다. 학령인구수 감소의 본격적인 시작인 것이다. 저출산의 타격의 시작으로 지방 사립대들 하나둘씩 문닫고 2025년부턴 제대로된 저출산의 시대의 시작이다.
이때부턴 지방사립대는 절반이 다 닫고 국립대와 몇 전문대와 서울권을 포함한 전통과 내실이 있는 몇 지방사립대학만 살아남는다.
가장 포인트는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은 더 심각한 문제다.. 지금은 사람이라도 많으니까 괜찮지만 2028, 2030년부턴 10대인구가 총 30만명대이고 예상 대졸자가 높게 쳐주면 20~25만명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 겨우 채우는 시기.
각종 이공계산업기반으로 펼쳐져 있는 기업들은 이공계학생들을 더 대려가려고 발악을 하는 시기가 올꺼다.
확실한 건 현재 2016년 임금계산과 복지를 유지하면 비전없는 중소기업은 인력이 들어오질 않아 확실하게 망하게 되는 시기란거다. 굳이 취업을 하려고 비전까지 안좋은 중소기업까지 갈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해 인력을 얻으려고 임금을 올리는 복지를 올리는 기업도 생길것이며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이 자본력이 큰 대기업과 중견들일 것일텐데 중소기업은 역대 최고의 극악의 타격을 입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게 새누리의 실패한 정치 스타일이다. 대기업이 성장하여야 중소기업이 성장한다는 것은 기업논리일 뿐 기업논리이전에 인간이 란 종족의 개인주의 및 나만 혹은 우리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주의등 인간의 본질을 보지못한 케이스이다.
이러면 고졸들도 4년제 취업으로 모두 수용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그러면 과연 사람들이 굳이 대학을 가려할까?
20살때부터 200을 버는 직업을 가지고 승진이 가능하다면 과연 사람들이 의무교육을 넘어 고등교육을 진학해 의미 없는 학위차별을 두려는 인구가 과연 몇 일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명문대라는 타이틀은 정말 학구열을 위해 배움을 위해 가는 곳으로 변해가며 반대로 대다수가 대학을 굳이 안가는 최악의 사태도 고려 해야한다.
딱 지금일본처럼 지잡대를 나와도 일본처럼 자동차 면허증만 기재해도 취업 가능한 세대의 시작이 온다... 심지어 일본보다 인구비율을 따져보면 우리나라가 더욱 심각한 편.. 근데 이 저출산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국방의 의무또한 문제다.
2030년부턴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어야 할 청년의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버린다..엄청 큰 문제이다. 지금의 국방력을 유지를 못하는 사태인데 이러게 되면 국방비 투자예산이 절반이 줄어들지만 반대로 인구가 그만큼 없어 국가안보 문제가 국민들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시기이기 때문...
그럼 어찌하냐고?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뛰어들어야 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국방의 의무를 짊어질 거다.. 지금 2016년생 여자아이들은 군입대를 준비해야할수도 있는 상황이란 뜻이다.
그리고 현재 부동산의 시세가 서울권을 제외하고 수도권은 침체 유지를 하고 있으나 점차 자연스레 해를 거듭하면 할수록 집값도 떨어질꺼다. 나쁜의미로는 붕괴. 좋은 의미로는 이때사는 청년들은 좋겠지.
모든 시세와 모든 금융가치들이 떨어지고 이때 다시 베이비붐시대라며 자식을 많이 낳는 노력을 모두가 기울이는 세대가 다시오지만 현재의 한국을 보아선 자본주의의 개념과 민주주의 개념이 제대로 잡힌 이 시점에서 사람들이 개인주의가 강해져있기에 출산을 굳이 안하고 내인생... 나 하나 잘 먹고 살자..
내와이프.. 우리둘 행복하게만 잘 살자라는 사고방식으로 애 하나 혹은 많아야 둘 정도를 낳는 딱 유지태세에 돌입하는 시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교사...선생..과연 미래가 어떨까? 지금도 지방쪽엔 학생보다 교사가 더 많은 학교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딱 15년뒤의 저출산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상태엔 과연 어찌되어 있을까?... 참담할 뿐이다.. 공무원또한 포함된다. 공무원들의 월급은 결국 세금이다. 공무원의 인기와 비전도 떨어지는 시기가 2030년이다.
세금이 확보가 되질 않으니 지금 이 엄청난 인원들의 공무원 연봉을 주는데 무리가 오는게 아주 당연한 것이다.
그럼 이 많은 인원을 충당하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시민들에게 애 많이 낳아라 그리고 낳아서 경제가 회복 될 때까지 공무계열의 임금과 연금을 대폭 줄여서 모든인원을 충당하는거다.
허나 과연 인구가 늘지가 과연 궁금하다 늘어난다 하여도 일단 당장 지금의 20대 공무원들이 정년퇴직때 연금을 받아야하는 시기부턴 극악으로 경제가 어려워져 있다는 것..
연금의 여부를 장담을 못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렇게 사태는 계속 깊게 악화되고 또 꼬리를 물어 악화되겠지.
우리는 이번 대선투표를 시작으로 2020년대의 맞이를 조금 더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이젠 배경이 아닌 나라자체를 개혁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귀인으로 뽑아야 하는 시기다.
2번의 잘못된 대선 채택으로 경제부터 모든 계열이 추락 감소가 아니라 이젠 붕괴의 시작이 되고 있다.
우린 개혁과 붕괴의 중립된 선에 서있는거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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