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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이크 미시건의 한 해안에 커다란 얼음 덩어리 수백 개가 밀려왔다.
35kg 가량의 '얼음 덩어리'로 가득한 해안은 지구의 풍경이 아닌 듯한 '장관'을 연출했는데,
이 얼음을 본 사람도 또 동물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누군가가 동그랗게 빚어 만든 듯한 수백 개의 얼음 덩어리를 본 이들은 "이 얼음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큰 궁금증을 표시한다.
신비롭기만 한 형상의 얼음 덩어리는 '둥글게 얼어 붙은 파도', '냉동 파도 구슬'로도 불린다.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040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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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대호 중 하나인 미시간 호에서 거대한 '얼음 공' 수백 개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얼음 덩어리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만들어진 살얼음이 파도에 밀리면서 점점 크기가 커진 건데요,
거대한 얼음이 강가의 바위와 부딪히면서 동그랗게 다듬어 져 해안가까지 떠밀려 온 겁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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