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를 싫어하는 사람은 편향방송에 문제를 제기한다. 
-> 나꼼수는 편향방송이라고 자신들이 말을한다. 그리고 목적이 있는 방송이기에 편향된방송을 할수밖에 없다. 조중동도 현정권을 두둔하는 글을 주로기제하고, 이미방송은 현정권의비리를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 판에 나꼼수의 편향된 방송을 욕하는것은 잘못된일이다.

나꼼수가 선동을한다. 
-> 나는 오히려 나꼼수의 선동을 반기는 입장이다.(총 3회만 들은 본인입장) 이미 조중동의 50년이 가까운 선동질에 무비판적으로 선동이 되버린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보수가 아님에도 보수코스프레를 해서 보수층들을 선동질해왔다. 투표날이 가까워올수록 북한을 이용하는 미디어나 방송의 선동질을 보면 역겹기만하다.
나꼼수의 선동은 그전까지 진보? 세력이 가지지 못한 강한 응집력을 만들어 줄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나쁜 응집력일지라도 미력한 힘을 가진 진보미디어에 힘을 보테줄것으로 보인다.
조중동과 같은 거대 언론과 방송국을 상대하려는 힘이 없는 나꼼수가 선택한 어쩔수 없는 방법임을 알아라.
나꼼수가 조중동처럼 거대언론이면 이런 선동/편향방송을 할필요가 없었을것이다.

PS.거대자본과 기득권층에 맞서는 나꼼수를 어줍짠은 말들로 비판하려하지 말라.
비키니에 대한 입장을 김총수가 내가 예상한대로 응답을 해줘서 기분이 좋다.
그런 사소한거에 쫄지마 ㅆㅂ 나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