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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670278
    작성자 : 립싱크
    추천 : 8
    조회수 : 3649
    IP : 121.134.***.17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6/06/23 14:48:13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70278 모바일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옵션
    • 창작글

    ScreenShot_20160622133823.png
    그리고 여러 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자들이 잘생기거나 돈이 많거나 한 
    남성보다 재미있는 남자에게 더 많은 호감을 느낀다고 해요.



    여성이 선호하는 남자

    첫번 째- 재미있는 남자

    ScreenShot_20160623135011.png

    평소에 여성들은 하루를 보낼때 지루하거나 따분하거나 재미없는 그런 삶들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렇기에 친구들과 모이면 시간 가는줄 모르시고 대화가 가능합니다. 
    (어머니가 말을 걸면 귀찮아 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재미있는 남자들 에게는 여성들의 이런 지루함을 날려주는 유머와 센스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같이 시간을 보낼 때
    또는 대화를 나눌 때 지루 할 틈이 없어집니다. 그렇기에 개그맨들을 보면 미인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들이
    재미있는 남자를 선호한다는 예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두번 째 - 말 잘하는 남자

    ScreenShot_20160623135052.png

    말을 잘하는 남자는 말로써 평소에 여자들에게 감동을 준다거나 상처받은 일이 있으면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여자의 편에서 같이 욕도 해주고 슬픈일이 있으면 여자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모습들에서 여성들이 큰 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또는 여자들은 자기가 필요한 (지금 당장 듣고싶은) 말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감정이 더욱 깊어진다고 해요.


    세번째 -  리드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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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평소에 남자들이 많은 착각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들에게 선택권을 주는것이 이건 배려하는 거야 라고
    생각들 많이 하시죠? 하지만 여자들은 흐지부지하고 판단을 자신이 결정하는 것을 싫어하고 질려합니다.

    데이트 때마다 "오늘은 뭐하고싶어?" 라는 말보다 "오늘은 계곡가서 물놀이 하고 고기구워먹자" 라고 
    자신을 리드해주는 남자들을 더 선호 한다고 하네요.

       



    ScreenShot_20160622113956.png



    그렇다면 재미있는 남자나 말 잘하는 남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평소에 개그프로그램을 보거나 말장난을 많이 연습하고 유머집을 하나씩 장만하여 시간날 때 마다 읽는 것도 도움이
    되고 평소에 생각을 많이하거나 웃긴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보시면서 조금씩 일상생활에 적용해보세요.

    ScreenShot_20160623135435.png

    친구들이나 직장에서나 평소에 조금씩 사용해 보세요 사실 유머는 유머지식과 자신감만 있다면 누구라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안하다가 갑자기 말하려면 재미도 반감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전개또한 잘 이어지지 않아서
    망하고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어요 ㅋㅋ 그렇기에 평소에 친한주변 사람들이 이용해서 연습을 해두세요.


    박명수 -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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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옹이 삼행시 잘 짓기로 유명하죠.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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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참이슬 삼행시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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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게임 아리아 삼행시 이벤트 -


    이벤트를 활용하세요.

    요즘에는 여러 회사들에서 삼행시 짓기 이벤트들을 하는데 이런곳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곳에 참여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곳에 참여 해보는 것은 결국 경험이기도 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활용하세요.


    책을 많이 읽으세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어휘력은 물론 평소 필력이 좋은 작가들의 글들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언어구사 능력이
    향샹합니다. 괜히 책을 읽으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 그럼 몇가지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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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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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사실 저도 책많이 안 봤습니다 ㅋㅋ 군대에서 읽은 책들입니다. 읽어보시면 생각보다 재미있을 뿐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 책들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소설책을 접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책으로 시작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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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신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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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의 아이들-


    처음으로 소설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줬던 작품입니다. 꼭 무거운 책을 읽는다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읽으면서 재미가 없다면
    저는 책을 안 읽고 덮어 버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읽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번 크리스 마스에는 다들 여친과 보낼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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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저는 모솔입니다. 집에서 귤이나 까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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