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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빠는 나랑 다투면 늘 밥에 김치만 먹는둥 내가 모르게 시위를 했다고 한다. 돌아가시기 전날 드신 밥이 김치랑 맨밥이였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못했다. 사과하러 집에 들어가던 날 이후로 아빠 얼굴을 본 적이 없어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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