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게요~~~~~
브금 넣으려는데 자꾸 에러떠서;;; 브금 빼고
지식인 보는데 재밌는 이야기들 있길래 퍼왔더니
글이 갑자기 이상해진거같아요;;;
으헉 ㅠㅠ 내일부터 다시 올리겠습니다~
한 소녀가 전학을왔다...
그아이의이름은 나리...
나리는 별로 말이없다.
그래서 짝 미영이와도 말을 거의 안한다.
나리는 전학올때부터 꽃화분을 계속 들고 다녔다.
그러곤2년이 지난뒤 나리가 이사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리가 내일 이사가는 탓일까
짝미영이와 말도 했다
미영이와 집을갔다..
학교가 끝난후 나리는 미영이한테 나리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화분을 주었다... 그러곤 매일매일 집에 가져가서 애지중지
키우라고 하였다...물을 10일을안주면 불행한일 이있다고 하였다
미영이는 나리와 약속을 꼭했다
미영이는 화분을가지고 집으로 왔다..
미영이는 애지중지 키우다 질려서 학교에10일 넘게 화분을놓고다녔다
그리곤 집에와서 TV를키고 얼떨결에 뉴스를 틀었 다...
근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나리가 사는 집에 불이나 마을사람들 모두 사망하였다고 하였다
미영이는 약간 무서웠다.. 미영이 머리속에 나리의 머리소엔
화분이 생각났다 아무이상 없었다
그리곤 몇칠이 지나자 미영 이는 화분이 질려서 학교에서
가져오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뉴스가생각났다
미영이는 나리에게 미안한생각이들어 밤11시에
학교로 올라가 화분을 가지고 가려고 하니 한소녀가 교실에 앉아 있었다...
그러곤 그소녀가...
"너가 내 화분을 죽였지!!!!!!!!!!내가 애지중지 키우랬잖아!!!너도 한번 맛좀봐라!"
"아....아니야 그게아니고..."
"그딴소리 집어치워!자...이제 너차례야 훗"
"안돼"
"꺄악~!!!!!!!!!!!!!!!!"
"흐...흐...흐 죽었다! 넌이제 나의 화분이야!"
제목: 뒤돌아봐~
학생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작은 목소리 로 “뒤돌아봐~”
라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무서웠다.
학생은 무시하고 그냥 집 으로갔다.
다음날에도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갔다.
또 작은 목소리로“뒤돌아봐~”
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뒤를 돌아 보았다.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학생은 너무 오싹했다.
또 “뒤돌아봐~”
라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았다.
이번에는 칼을 들고 있는
죽은 사람이
왜 어제는 그냥갔어?
하고 물었다.
무서워서 그냥갈라고 했는데
죽은 사람이 다가와 칼로 학생을 질렀다.
그학생은 이미 죽은 것이였다.
어떤 한아이가잇엇다.
그아이는특이하게꿈을많이꾸는데.......
어느날친구집에서자기로햇다...유경이란아이가먼저잠을잣다.........
잠시후유경이란아이가부엌으로가더니칼을들고온것이다.....
그러고는친구머리에칼등 으로툭툭하고치고는그냥들어가자는것이였다
무서워서밤을센친구가 왜그렛냐구물으니깐 그친구가하는말
어제꿈에서한할머니가칼로수박을잘 라달라고해서
자르려햇는데 할머니가 그냥칼등 으로치고가라해서그냥갓다고한다
만약잘랏다면..............................................................
그친구는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죽엇담니다..
어떤 한 아이가 학교에 물건을 두고와서,
학교에 다시 갔다.
역시나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다.(교실은3층)
빨리 두고온물건을 챙겨서 갈려고하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여긴 화장실_)
"어...무서워..." -아이
그런데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검은마루가1층에 왔다.'
"뭐,뭐야..." -아이
'검은마루가2층에 왔다.'
"무섭다..빨리가야겠다." -아이
그때 갑자기 소리가 빨라졌다.
'검은마루가3층에 왔다.'
'검은마루가..화장실에 왔다.'
"화장...실?" -아이
'검은마루가 첫째칸에 왔다.'(아이는 셋째칸에 있음)
'검은마루가 둘째칸에 왔다.'
'검은마루가 셋째칸에 왔다.'
"어?..세,셋째칸?...
'다 왔다.......'
그때 문이 흔들렸다.
[덜컥덜컥덜컥덜컥×3]
아이는 무서워서 문을 틀어막었다.
그때 멈췄다.
"휴,이제 됬나?" -아이
손을 땐 그순간..문이열리고
다음날 아침 그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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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채로 발견되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부터 어머니와 딸이랑 같이 살았어요.그런데 비가 엄청 심하게 오는 날
현관에서 저기요...우산좀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엄마:누구세요...?
사람:아...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요...집열쇠는 잃어버리고....
하지만 창문으로 통해서 현관문을 볼수있는 기능이 있엇습니다.
그 여자는 목소리가40대로 보였는데...패션은 티는 연한초록 블라우스에 찢어진 스키니진 그리고 머리가 길고 청모자를 머리에다 푹 쓴 사람이였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사람은 비를 안맞았습니다.
딸:엄마 열어주지마!
엄마:안됀단다.우산이 없다고하니 불쌍하잖니....
힝...그런데 딸이 잠깐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엄마에 고함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어서 돌아가!어서 돌아가라고!!!!
딸:엄마왜그래?
엄마:애 못들어 오게 도와주려무나.
딸:응!
엄마,딸:휴우~
결국 그렇게 해서 간신히 닫았습니다.
어느날 딸이 유학을 가야해서 당분간 엄마랑 떨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전화하면서...딸:엄마?나그때정말 무서웠어ㅠㅠ
엄마:저기...네가 너무 무서워해서 말을 안했는데...사실은 그사람 비를 맞었다하면서 비를 안맞앗어...그리고 그사람 남자였던거 잇지?.....
딸:엄마 나 또 그일 일어나면 어떡해?
엄마:괜찮을꺼야...
전화수화기:뚜뚜뚜뚜뚜
그런데...현관에서 들리는소리....
저기요....?우산좀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어떤아이가 뇌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길고 탐스러운 머리카락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아이는 가발을 사러갔다.
한 가발가게에 갔는데,가게주인이 좀 섬뜩했다.
일단 하나씩 보고있었는데,한 가발이 아이 눈에 띄었다.
그 가발은 예전의 머리카락 만큼,그것도 꼭 진짜 머리카락 같았다.
아이는 가발을 사려고 했지만,값이 너무 비쌌다.
"저기요,이 가발 가격 좀 깎아드리면 안될까요?"
"좋죠.대신 당신의 머리카락이 다 자라면 꼭 들고와야합니다.그냥 공짜로 드릴게요."
아이는 공짜로 가발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는 가게주인의 말을 잊지 않고 가발을 쓰고다녔다.
근데 가발을 쓰고 외출하는 날이면,괴상한 꿈을 꿨다.
피에젖은 가발이 옆에 있고,남자귀신이 칼을들고 다가오는 꿈.
시간이 흐르고,아이의 머리카락도 그 가발만큼 되었다.
아이는 그 가발가게에 가서 가발을 돌려주려고 했다.
그 아이가 가발을 돌려주고 나자,주인은 아이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칼을 들고 다가왔다.
아이는 당황했다.
설마 그 꿈과 똑같은게 아닐까 싶어서 가발을 봤다.
아이는 더더욱 놀랐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검정색이었던 가발이 피에 젖어있었던 것이다.
가게주인은 아이를 칼로 찔렀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뺐다.
"좋은 가발이 되겠군..."
가게주인은 줄곧 길고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그 가발을 만들어 온 것이다.
한 여자가 중고상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딸아이가 구석진 곳에 있는 삐에로 인형을 갖고 싶다고 하였다.
여자는 그 인형을 사려고 했다.
그런데 가게주인이 이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그 인형은 권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 갖고싶다면 드리지요.단,아이를 이 인형과 단 둘이 두지 마세요."
여자는 그 말을 기억하고 그 인형을 샀다.
한달 후.
근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아이와 인형을 단 둘이 둬야했다.
결국 여자는 아이를 집에 두고 그냥 나왔다.
1시간 후...
여자는 집에 돌아왔다.
근데 아이가 없었다.
집안을 온통 다 뒤져봐도 없었다.
근데 거실에 아이의 옷조각이 있었다.
여자는 놀라서 삐에로 인형을 보았다.
삐에로 인형의 입 주변은 피로 되어있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아줌마.또 단 둘이네...?"
절친한 초등학교1학년 둘이 놀이터에 갔다.
거기에 얼굴이 창백한 아이가 있었다.
한명이 같이 놀자고 하였다.
그러자 친구는 반대했다.
그렇지만 그 친구는 아랑곳하지않고 같이 놀았다.
그리고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그 아이와 헤어졌다.
그 친구는 자신의 친구에게 이렇게 물었다.
"너 왜 그 애랑 같이 노는거 반대했어?"
그러자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그 애,하반신이 없었어."
저와 같이 할일 없으신가보당~^^
먼저 추천 메뉴를 올릴게요.
추천1:김길태일기장.
김길태 일기장을 치면
무슨 글이 나왔다가 한 10초뒤에 무슨
무서운 얼굴이 나와요.
저도 봤는데 심장이 한 5초간 박동이 빨라지고 숨을 헐떡였지요.
맨첨 보는게 제일 무섭고 소리를 좀 크게 해놓고 보는것 또한 스릴만점 이지요.
본격적으로 무서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지요.
<쪽지>
난..지금 학교에 왔다.
거실엔 엄마가 죽어있고 아빠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빠에게 "엄마 왜죽었어?"라고 물으니
아빠는 실수로죽었대..
쪽지가 왔어
엄마가 없으니 고와원에서 살재
난 아빠와 같이산다고 단번에 거절했지.
근데..1년뒤 서랍을보니까
엄마가 쪽지 써눴던게 있더라?
"소라야 엄마야
지금 도망쳐 니 아빠가 죽여서 죽어가는중이야
니 아빠가 미쳤어..도망쳐!!!"
난 옷을 입고 나갈 준비하는데..
"덜컹!!!!!"
흐흐..어딜가시려고..너도 죽은 목숨이야!!
퍼억!!!!!!!!!!!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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