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죄지으면 욕하고,
한 사람의 특혜에 욕하고,
범죄자엔 처벌을 외치고,
대선투표조작엔 진상규명을 외치고,
검찰 돈으로 매수하면 떡검이고,
최강희가 죄지으면 모른다하고,
매북에 몰린 특혜도 나몰라라,
범죄팀 처벌에는 나몰라라,
리그승부조작엔 너네팀도 했을거라고 외치고,
심판 돈으로 매수하면 관행이고,
승부조작에 대해서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도 없다.
전두환과 뭐가다른가. 이명박과 뭐가다른가..
스카우터 개인의 일탈이지 구단은 모른다고 한다.
청와대 비서관 개인의 일탈이지 왜 박근혜를 욕하는가..
FC서울을 욕한다. 연고이전도 똑같다고,
FC서울은 최소 법적위반은 없었다. 도덕적 해이이지 범죄행위가 아니다.
경남을 욕한다. 경남에는 왜 조용했냐고,
이번에 확실하게 못 잡아서 앞으로도 승부조작이 일어나면 경남 매북이라는 아주 좋은 선례가 남게 되었다.
현대가에서 한국축구를 좌지우지한다. 허정무는 전북의 심판매수를 해명하러 AFC에 찾아갔단다..
K리그가 그들만의 축제라지만 대한민국과 너무 닮아있다.
새누리와 전북현대
K리그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고, K리그 팬들에게라도 현대라는 기업에, 전북이라는 지역에 안좋은 이미지가 낙인된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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