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인 남녀가 있습니다. 둘은 입사 동기입니다.
여자는 매사에 일을 꼼꼼하가게 하지는 못하나 수완이 좋습니다. 몸매나 얼굴등 비쥬얼도 좋아서
주로 거래처 만나서 영업이나, 윗선을 만나서 브리핑 등 말발도 좋아서 주로 사람만나서 회사에 이익을 창출 하는 부분에서
큰 장점을 보여서 인정 받은 상태 입니다.
남자는 여자만큼 수완이 좋진 못하나 일적으로는 매사에 꼼꼼합니다, 분석하고 자료 만들고 전산 업무 pt나 홈페이지 관리
등 회사 운영에 관해 장점을 보여서 인정받은 상태입니다.
둘은 자주 어울리기도 했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일적으로 다투기도 많이 했지만 별 탈 없이 지냈습니다.
현제 회사에선 둘중 하나를 팀장으로 승진 시켜야 할 상황입니다.
이상황이 오자 둘의 사이는 급격하게 갈라 집니다. 대화도 없어지고 일도 공유 하지 않게 됩니다.
여자는 작전을 펼칩니다. 남자를 공격해서 재풀에 지치고 스트레스 받게끔
안해도 될말도 하고 어떤상황이든 심하게 말합니다 서슴치 않고 막말 까지 합니다.
남자는 묵묵히 참습니다. 화를 참고 참고 참다가 어느날 한번 터졌습니다.
여자(A) / 남자 (B)
A: B씨는 업종을 바꿔보는게 어때요? 이 회사와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 그런성격으로 어떻게 일하려 하나요? 이해가 안되네
(웃음) ~~ 뭐가 있지? 어떤일이 어울릴까요? 답이 안보여요!
B: 말이 심하시네요 어떻게 그런 인신공격적인 말까지 하나요? 내가 우습나요?
A: 뭐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그게 왜 인신공격 인가요? 난 있는 사실을 말한거 뿐이에요!
B: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남자의 다음 대사 말을 좀 만들어 주세요
요유 분들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