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에 매매1억6천 23평 소유ㅡa라함
대출없음
금융자산도 없음
그 집은 세를 주고있음 2000/70
올10월말 계약만료
다른지역으로 직장때문에 이사하게 됬는데
어떻게 될지 몰라서 집을 남겨두고 세를 놓고
우리가족은 회사가 제공하는 집에서 지냄
오래 있을수는 없는 집이고
교통 교육 주변 제반시설이 열악해서
이사를 계획중입니다
이사가고싶은 곳은 
20평후반대 약 2억초반 ㅡb라고 함
지방이라 그나마저렴ㅜ



1.
a를 팔고 주택금융공사대출통해 대출을 받아
b를 산다 약 7천 8천정도


2.
a에서 대출1억정도 은행권5년고정
그 1억과 b담보로 1억몇천 주택금융공사대출받은후
b를 산다
a대출1억에대한 원금과 이자는 3년간
월세수입으로 충당
다른 세입자 올 경우에도 원금은 3년간 1000정도는
갚아질듯
b대출은 월급으로 충당
3년후 a를 처분하면서 대출 제하고 남는돈으로
b 대출 일부분을 조기상환



첫번째는 쉽고 간단함 위험부담 x
두번째는 남의돈으로 1000만원이상 대출이
상환가능함
그러나 3년후 상황이 어찌될지는 장담할수 없음




외벌이로 400정도
보너스는 없으나 더 버는 때도 있음




어떤 경우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