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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65367
    작성자 : 오유수준
    추천 : 5/5
    조회수 : 671
    IP : 121.160.***.14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1/31 02:55:20
    http://todayhumor.com/?sisa_165367 모바일
    제가 사랑하는 김대중,노무현대통령 업적 ㅎㅎ
    ≪DJ 정부≫
    김기삼, “DJ비자금은 6천억~1조원”
    http://블로그.naver.com/tangohunt?Redirect=Log&logNo=60050680773
    김대중 시절에 사라진 공적자금 69조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51978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동아그룹, DJ 정권 '보이지 않는 손'에 강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2100960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DJ 정권이 정치자금 내지 않아 20조짜리 회사를 다 뜯어먹었다"
    "역대 대통령중 김대중이 가장 부패하다" 생생한 육성증언.
    http://블로그.daum.net/altcosmos/8570886
    강삼재 전 신한국당 사무총장 "DJ가 비자금 670억 원을 조성하여 62억 원을 불법 실명 전환했다"
    김대중 비자금 1조說(설)
    http://kr.블로그.yahoo.com/ks13456/1137
    김대중 정권, 3000만 달러를 스위스은행 송금
    http://.블로그.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d118&folder=28&list_id=7687351
    김대중 정부 대북 불법송금 5천억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1480135
    김대중 정부 정원 500여명에 가까운 특체
    http://www.youtube.com/watch?v=-BVms5byJcs )
    김대중 정권시절 일어난 581명 숙청
    http://www.youtube.com/watch?v=nOnuyHa4OQM
    전직 국정원 직원 집행유예
    http://news.nate.com/view/20110309n02201
    “조직을 위해…” 위증ㆍ허위증거 제출 전직 국정원 직원 기소
    http://news.nate.com/view/20100218n06882
    노무현정권 국정원 개혁(한나라당 뒷조사)
    http://news.nate.com/view/20071226n14364
    김대중 정부 국정원 581명 숙청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53397§ion=section1
    김대중 정부 581명 숙청후 공갈협박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17022
    “국정원내 좌파 앞잡이 색출하라”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89
    2005년 도청파문
    http://news.nate.com/view/20050726n04841
    김대중 정부 국정원 581명 구조조정 명목 불법여부수사
    http://news.nate.com/view/20100107n20777
    김대중 정부 국정원 대학살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http://www.ilyosisa.co.kr/detail.php?number=6418&thread=22r03
    김대중 아내 "북한가서 살고싶다"
    http://news.nate.com/view/20110811n04264
    김대중 정부, 주요인사 1800명을 상시도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324075

    ≪본인 비리≫

    김대중 전 대통령, 차떼기로 자민련에 80억원 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1987358

    김대중 전 대통령, 언론인 도청·사찰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8545

    김대중 전 대통령, 삼성 기아차 인수 지원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050269&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건축비용 비자금 일부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51118

    김대중 전 대통령, 한솔엠닷컴 인수비리 몸통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0782643

    ≪아들 비리≫

    김대중 첫째 아들 김홍일, 뇌물수수 혐의로 의원직 상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23948

    김대중 둘째 아들 김홍업, 차명계좌로 100억원 비자금 조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02267

    김대중 셋째 아들 김홍걸, 사업자 선정 과정에 개입해 뇌물 수수 (홍삼 트리오, 트레블 달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3&aid=0000007860

    김홍업 dj의 2째 아들- 금품수수로 징역2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0023757

    김홍걸 dj의 3째 아들-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되어 구속
    http://news.nate.com/view/20110819n00936 DJ정부 서해교전 북도발 물증잡고도 공개안해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18999
    ≪처남 비리≫

    김대중 처남 차모씨, 사찰땅 사취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51617

    김대중 처남 이성호(당시 71세), 동아건설서 뇌물 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035677
    김대중 처남 차모씨, 사찰땅 사취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51617

    김대중 처남 이성호(당시 71세), 동아건설서 뇌물 수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035677

    김대중 처남 이성호, 투자유치 여권 실세 동원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126173

    김대중 처남 이상호(당시 77세), 이권 개입해 억대 금품 받고, 미성년자와 원조교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023871

    ≪처조카 비리≫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 땅등기 변조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10866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 주가조작혐의 체포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10456

    김대중 처조카 이세작, 신앙촌재개발 연루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41620

    김대중 처조카 이영문, 뇌물수수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14610

    ≪기타 비리≫

    김대중 일가 친척, 나라종금 로비 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79490

    김대중 정부 실세, 로또 사업자 선정 개입비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70688

    김대중 동생 김대현, 자택공사비 미지급 비리 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813558

    홍걸씨에 3억 전달 확인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5/005000000200205081906012.html

    홍업씨 10억 출처 조사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5/005000000200205082216003.html

    홍걸씨 주식 진짜주인 가능성 최규선씨 3억전달 확인 파장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5/005000000200205082318035.html

    DJ처남 이상호 대형사찰 청탁 및 은행채무연장, 경부고속 휴계소 유치 노물수수 등으로 구속
    DJ처남 이상호 (77) 17세 여고생과 원조교제 하며 200만원 건넨 혐의로 집행유예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수감 되었따가 이번에 사면복권 국회의원까지 되는 생쇼를 함
    김홍걸 dj의 3째 아들-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대현 DJ의 막내동생-굿모닝 시티 대출 비리 의혹
    박지원 2전 문공부 장관 및 비서실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임동원 국정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기호 경제수석-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박준영 전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관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 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 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김방림 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뇌물수수 구속
    이남기 공정거래 위원장-뇌물수수-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윤태식 게이트 건으로 해외도피
    김종호 국정원 수사관 윤태식 게이트관련 수배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권해옥 주공사장-굿모닝시티 게이트연루-한양매입과정서 억대 금품 수수협의
    손세일 민주당의원 뇌물 수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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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렬 전 서울 경제신문사장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김현규 패스 21감사-前 의원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최창신 월드컵 조직위 사무총장- 특가법상 뇌물 수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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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노갑 현대 비자금 수수 구속
    전라도 김재록 게이트
    전라도 윤상림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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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근 전북도지사- 뇌물수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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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택곤 전 민주당료 비리혐의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비리혐의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김종호 국정원 수사관 윤태식 게이트관련 수배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권해옥 주공사장-굿모닝시티 게이트연루-“한양”매입과정서 억대 금품 수수협의 구속
    손세일 민주당의원 뇌물 수수로 구속
    정대철 민주당 총재-4억 뇌물수수 수사 중
    김영렬 전 서울 경제신문사장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김현규 패스 21감사-前 의원 윤태식 게이트로 구속
    최창신 월드컵 조직위 사무총장- 특가법상 뇌물 수수로 구속
    최측근 조풍언 배임혐의로 수사.
    처남 이성호 사기행각 기소.


    노무현의 추악한 비리
    노무현 정권에서 벌어진 비리들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 2003년 SK그룹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음. 이후 비자금 조성. 썬앤문 사건 등에도 연루.

    고교 선배이자 부산 지역 후원자인 이영로 - 불법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지만 지병 악화로 조사가 불가능해 기소중지됨

    신계륜 전 열린우리당 의원 - 노무현 측근. 비리로 의원직을 상실.

    문병욱 썬앤문 이사 - 썬앤문그룹을 이끄는 대표이사이며 노무현의 고교 후배. 썬앤문 사건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의원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이상수 노동부 장관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이재정 통일부 장관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 - 썬앤문 사건

    노무현 캠프 대선자금 100억원대 조성 - 한나라당 80억 조성. 한나라당의 10분의 1만 넘어도

    사퇴한다는 노무현. 사퇴하였나?

    노무현의 둘째 형 노건평 -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2003년 9월 사장 연임

    청탁과 관련해 3000만원을 받았다가 석 달 뒤 돌려준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불구속 기소.

    기소직후 봉하호수로 도피.


    -한려해상 토지투기. 원주민의 거주 목적이 아닐 경우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토지에 주택과 커피숍을 지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샀음.
    -노건평은 세무공무원 출신이었으나 뇌물수수 혐의로 면직됨. 비리혐의 조사를 나온

    경찰에게 위협을 가함

    민경찬씨 -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청와대 청탁 빙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2004년 3월 구속.

    32세의 병원인턴의사인 민경찬은 600억에서 800억 상당의 펀드 조성.

    생수회사 ‘장수천’ 비자금 조성 사건(2003년 5월) - 생수회사 ‘장수천’의 빚 변제와 자회사

     매각 과정과 관련해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이광재씨가 불법 수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

    검찰 및 특검 수사 후,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가 구속됐음.

    나라종금 주가 조작 사건(2003년 4월) - 2조원대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하고 퇴출된

    나라종금의 대주주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이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씨와 염동연 의원,

    여택수씨에게 로비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썬앤문 불법자금 의혹사건(2003년) - 이광재 의원과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노 대통령의 고교 후배인 문병욱씨가 회장으로 있는 썬앤문그룹으로부터 각각

    1억원, 3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음.

    이 의원은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여씨는 롯데그룹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까지

    합쳐져 구속기소됐음.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 비리 비호사건(2007년 8월)

     - 신정아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정, 성곡미술관 기업

    후원 등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정윤재 청와대 전 비서관의 ‘김상진 사건’(2007년 8월) - 노 대통령의 386 핵심 측근인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이 1년 전 부산의 건설업자 김상진씨에게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소개해주고 로비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현재 검찰 수사 중.

    이재순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의 JU그룹 게이트 연루 - 이 전 비서관의 가족이

    불법다단계 영업으로 1조80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JU그룹에서 10억원대

    돈을 거래한 혐의.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

    이모 전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 살해 - 2006년 3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자신의

    불륜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 이모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그러나 곧 무혐의 처리.

    김모 비서관의 청와대 전용기 남용 - 2004년 7월 청와대 비서관 김모씨는

    가족을 데리고 청와대 전용 헬기를 사적 목적으로 타고 휴양지를 다녀옴.

    사돈 배병렬씨(아들 노건호씨의 장인) - 대낮에 고속도로에서 경찰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을 질타한 사실이 4년 뒤 언론에 폭로됨. 노무현의 사돈이라는

    지위때문에 경찰청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 농협의 자회사인 농협 CA투자신탁운용이

    배씨를 회사의 비상임감사로 임명해 특혜 시비.

    노지원 - 노건평의 딸. 바ㄷㅏ이야기 비리사건의 핵심인물. 2005년 8월 바ㄷㅏ이야기

    제조업체(지코프라임)가 인수한 회사 우전시스텍에서 이사로 근무.

    당시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면서 사세를 키워나간 것이 의혹의 핵심.
    또한 바ㄷㅏ이야기에 관련된 노무현 측근들과의 교류가 있었을 것이나 이부분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음.

    160여명이 구속기소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노지원은 무사함.

    또한 노지원이 지코프라임 순익의 일부를 여권에 보냈을 것이라는 ‘정치자금 조성설’도

    제기됐지만 검찰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이광재 - 군대가기 싫다고 손가락 절단함. 장수천 사건, 나라종금 사건, 썬앤문그룹 로비사건,

    불법 대선자금 등에 개입 ‘오일 게이트’ 사건에도 연루. 철도재단이 유전 개발을 위해

    러시아 사할린에 설립한 코리아쿠르드오일(KCO)의 유전개발사업에 이광재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음.

    장현철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의 음주 후 폭행 사건 - 2006년 4월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가 폭력을 행사해 고소당했음.

    넉 달 후인 8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임용됐음.
    김남수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의 수해기간 중 골프 - 2006년 4월 공무원 골프

    금지령이 내려진 시기에 대기업 임원과 주말 골프를 즐기다 문제돼 사표를 제출했음.
    이해찬 등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의 수해당시 골프
    청와대 직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스캔들

    신정아 스캔들(2007년 6~12월) 40여명 - 노무현은 비리를 묻으려고 함.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의 비호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난 8월 31일. 노 대통령은 “요즘 깜도 안 되는

    의혹이 많이 춤을 추고 있다” “소설 같은 얘기가 난무하고 있다”며 물타기 시도.

     

    깜도 안되는는 이야기는 여기서 유래 됩니다..미친..섹휘들...


    청와대 대변인까지 나서서 언론의 의혹 제기를 비난하면서 변 전 실장의 변명을 전했다.

     3개월만에 신정아 게이트가 사실로 밝혀지고 배후의 40여명의 장차관 연루설까지 나돔.

    열흘 뒤 노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할 말이 없게 됐다. 난감하게 됐다”고 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133773


    ====자료1====

    //

    국가정보원 여직원과 노정권 코드 간부인사 4명과 불륜관계 - 2006년 12월. 전원 구속 면직처리. 무더기로 해임 및 징계 당한 것이 밝혀졌고 해당 남성 중 한명은 사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했고 해임된 여직원은 국정원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김대중 노무현을 법정에 세웁시다

    김대중 노무현 두 친북 종북 용공정권 10년간의 화려한 작품이다. 일평생을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해놓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자행한 짓! 온국민이 경제파탄의 고통에 헤맬 때 그 두 날강도들이 해온 짓을 살펴보자. 
    친북용공행위로 모자라 부정부패 비리로 얼룩진 김대중 노무현 이 두 도둑놈을 처벌하지 않고서 어떻게 정의가 바로서기를 바라겠는가.


    김 홍업 김홍걸 사과박스, 노벨상 최규선 로비, 윤창렬 게이트, 윤상림 게이트, 장현준 게이트, 한일어업 졸속협상, 이형탁 비리, 권노갑이 국회에 돈뿌렸다는 권노갑 장학생, 여운환 박지원 임동원 권노갑의 뇌물수수 비리, 이상호 뇌물수수사건, 이상호 성추행사건, 북한에 퍼준 500억 +a 혈세,

    이런 더럽고 추악한 비리의 화신이 김대중이다. 이런 김대중을 구속 처단하지 않고는 정의가 바로설 수 없다.


    노무현 정권의 비리는 더욱 교묘해서

    안 희정 이광재 강금원 이재정 염동연 등이 개입된 나라종금 주가조작사건, 썬앤문 사건, 생수회사 장수천 로비사건, 노건평 4억 뇌물수수 사건, 병원계약직 의사 민경찬의 8백억대 펀드비자금 조성사건, 신정아 로비게이트와 노정권의 배후세력. 김유찬과 김경준일가의 선거방해사건, 김대업 설훈의 병풍 사기사건, 청와대 행정관의 전용헬기 휴가중 오남용사건, 

    안상영, 남상국, 장래찬, 이수동, 정몽헌, 김은성딸 김모씨, 이수일, 장정진, 김흥기, 윤장호, 김선일 등의 희생자들!

    완벽한 권력형 비리 아닌가. 살인까지 발생했다면 중차대한 문제도 보통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수없다.
    그런데 이젠 살인마들까지 석방을 시켰다.

    아내 살해범 노무현 정권 행정관 석방사건,

    노정권의 코드인사 행정관인 김 아무개는 자신의 부인을 살해했지만 곧 풀려났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됐는지도 알지 못한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간 또하나의 사건 신정아!
    노무현과 그의 잔당들은 자신들의 최후를 알았는지 해서 안될짓도 마구잡이로 자행하였으며
    가장 큰 비리의혹사건인 신정아 사건의 진상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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