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해도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절반이상의 오유님들이 학생인권조례안에 찬성인거는 일단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권리와 자유는 당연한거다!

근대 과연 책임도 당연한 거를 중고등학생이 알고 있을까? 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 교육이 책임은 잘 가르치면서 권리와 자유를 주는건가??

전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

염색 귀걸이 파마 등등 과연 이게 자유와 권리 표현의 최우선일까요?

그럼 그에 따른 책임은 

제 짧은 소견으로는 學생으로써 공부 열심히 하고 

인성교육에 배운 내용대로 도덕적이고 착하게 사는거 아닐까요??

근대 문제는

예를 들어 공부안하고 수업 방해하는 학생을 선생님이 경고를 줍니다. 학생이 무시합니다. 

그래서 때렸을 때 학생이 학생인권운운하면서 따졌을 경우

어느 것이 우선인가요? 학생이 공부 할 책임인가요? 아님 학생의 인권인가요?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책임을 다해야 자유와 권리가 있다고 배웠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근대 과연 학생에게 책임을 잘 가르치고 자유와 권리를 주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