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북미에서는 보통 정글러가 없고 탑 둘 미드 하나 봇 둘 이렇게 2 / 1 / 2 체제로 겜을 하더라구요
근데 크게 나쁘지 않아보이는게, 우리편 정글러가 정글 돌면서 레벨링 할 때 탑에서 2명이 열심히 CS 먹고 라인을 다 밀어서 빠르게 탑을 깨니까
정글러 활동 반경이 아예 탑으로 고정되거나, 미처 커버가 안되서 타워가 깨지면 다시 미드나 봇으로 활동이 고정되서
스노우볼링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도대체 왜 정글러 하나가 생긴건가요? 어중간한 정글러 하나보다 어중간한 탑 라이너 둘이 더 효율있어보이는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