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슈로대를 설명할 때 웨딩피치로 설명 하는지..
왜 앙쥬의 엠브리오가 등장하는건지..
왜 에이스인터뷰가 있는 건지..
잘 알겟다라는.. ㅋㅋ..
끝낸 소감은 빨리 2회차 가야 겟다 엿어요..
안가본 루트도 있고 시도해보지 않은 게 있으니 더우기 sr포인트 따기를 안해서 엠블럼 하나를 못 땃고 지휘관 네명을 못 키워서 그 부분을 못 구했네요..
돈은 거의 충분하다 느껴집니다.. 돈노가다 필요가 있을지 모르겟네요 3회차 15단 가면 모자를려나?는 하고는 있는 데 스토리에 맞게 출격시키다 보니 좀 허덕거리고는 있습니다..(트란잠은 또 뭐야!! 췟)
6회차까지 예상은 하는 데 흐음..
강화파츠 들고 오는 건 살수 없었던 초합금뉴z s어댑터 그리고 나머진 하로로 채웠네요..
강화파츠는 이동 사거리 위주로 챙기는 게 맞는 거 같기는 합니다만 3회차 들어갈땐 베리어 신경안쓰게 해주는 것도 고려해 봐야 겟어요..
목성도마뱀 사도 AS를 상대할 때 필요한거 같아요..(겟타넘들은 필요가 없을지도 그 무지막지한 깡뎀 더군다니 이동후에도 가능하니)
아무로는 정말 대단하고 카미유는 여전하네요..
하지만 격추수는 역시 주인공이 많습니다..
남주로 또 시작해서 대화는 곂치는 게 많지만 안가본 루트 께는 재미가 솔솔해요..
마지막으로 이번 슈로대 십수년을 하면서 전함 풀개조를 안했는 데 이번에 해봅니다..
슈퍼 러브로봇대전 슈퍼야마토대전 이번 작 주제는 바로 이거인듯..
참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