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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64292
    작성자 : 위키트리
    추천 : 7
    조회수 : 484
    IP : 211.61.***.17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1/27 11:19:06
    http://todayhumor.com/?sisa_164292 모바일
    손학규가 여의도를 뛰어 넘어 청와대로 바로 직행한다고 하네요.





    손학규, 총선 불출마 가닥 - 연합뉴스

    측근들 "총선 출마는 정치도의에 어긋나"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가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손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야권 통합을 위해 옛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합당을 선언한 후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총선 역할론에 대해 "당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애초부터 그가 염두에 둔 `당이 필요로 하는 일'에는 자신의 4월 총선 출마는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 전 대표는 28일 광주 무등산 등반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측근들은 연말 대선 일정을 감안할 때 손 전 대표가 총선에 출마하는 것은 정치 도의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 지역구인 분당이든, 일각에서 요구하는 강남 등 민주당 약세지역이든 간에 만약 지역구에 나서 당선된다면 오는 6월부터 국회에 등원하는데, 곧이어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이 시작되기 때문에 손 전 대표로서는 7∼8월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것.

    한 측근은 27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대선에 나서기 위해 당선된 지 한두 달 만에 사퇴해 보궐선거가 열린다면 어느 지역구민이 좋아하겠느냐"면서 "자신의 대권욕을 위해서 총선을 이용하는 모양새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손 전 대표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락과 관계 없이 대권주자 경선에 나설 것이 확실한데 어떻게 지역구민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할 수 있느냐"고 덧붙였다.

    "선배 정치인으로서 정치 신인에게 길을 터줘야 한다"는 그의 생각도 일치감치 불출마 결심을 한 요인이 됐다.

    손 전 대표는 지난해 4ㆍ27 분당을 보궐선거 당시, 당내에서 출마 압박이 거세지자 결국 출마 선언을 했으나, 그에 앞서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에게 양해를 구했다.

    다른 관계자는 "열세 지역이라 하더라도 묵묵히 텃밭을 일궈온 정치 신인들이 있다"며 "인지도와 지명도가 높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계속 양보하라고 할 수는 없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게다가 지금은 손 전 대표가 지난해 분당에 도전할 때보다 정치적 환경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강남보다도 어렵다는 분당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손 전 대표는 제역할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 관계자도 "불과 1∼2년새 종로에서 분당으로, 분당에서 강남으로, 이런 식으로 지역구를 옮기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당을 위한 헌신이라고 포장해도 국민은 결코 두 번 감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손 전 대표는 앞으로 대권 도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비전 구상에 전념하는 한편 총선에서는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경북(TK), 부산.경남(PK), 충청, 강원 등 전국의 주요 접전지에서 야권 후보 당선을 위한 유세 지원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84117

    ................................................................................................


    손학규에 대해서 간단히 한번 알아보자.


    손학규는 1993년 김영삼 전대통령에 의해 영입되어 경기 광명 보궐선거 당선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1996년 보건복지부장관에 임명 된다. 그리고 2002년 한나라당 당적으로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자 당시 김대중 정부의 청와대 건설교통비서관인 한현규를 정무부지사로 임명하여 이회창총재 뿐아니라, 경기도의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그는 밀어부쳤다.


    그리고 2006년 7월 경기도지사 퇴임후 바로‘100일간의 민심대장정’2007년 3월 한나라당 탈당, 2007년 10월 민주신당 대통령후보 경선탈락후 후보인 정동영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대선 패배이후 민주당 대표를 맡아 총선에서 80석을 얻고, 당대표를 떠나 춘천에서 2년간 칩거에 들어갔다.


    그리고 평당원 신분으로 2009년 4월 인천 부평 보궐선거, 시흥 시장선거, 2009년 10월 수원 장안 보궐선거등 모두 승리로 이끌며 모든 공을 정세균대표에게 돌리고 다시 춘천으로 돌아갔으며, 2010년 지방선거때 유시민을 경기도지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2010년 10월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고, 당대표임에도 작년 4.27 당의 요청에 의해 민주당의 무덤 ‘분당을’에서 당당히 강재섭을 꺽고 당선되었다. 그리고 작년 12월 사기꾼 매국노 배신자등 하물며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민주통합당을 탄생시킨 일등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 버금가는 훌륭한 업적이라 할것이다.


    한나라당에서 가장 껄끄러워 하는 상대가 손학규라는 것은 여의도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가 한나라당을 꿰뚫어 보고 있어 한나라당의 고정표 20-25%를 가져올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며, 또한 여야후보들 통틀어 손학규만큼 인간관계가 두터운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야권의 다른 후보들은 어떠한가?

    야권의 유력 후보들중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스스로의 비젼으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가 한명이라도 있는지, 당을 위해 손학규의 절반이라도 헌신한 사람이 있는지 묻고 싶다.


    http://www.hq.or.kr/2011/community/board_view.html?article_id=97258&board_id=10&page=1&target=&s_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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