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직업특성상 여자가 이쁘던 안이쁘던 전혀 관심없는 남징어 입니다
작성자는 평소에 말을할때 욕설을 굉장히 섞음. 특히 여자한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침8시경 이슬이(22세)가 술을 먹자고하여 (가명을 쓰겠습니다)
작성자(34세) 싫다고 집간다고 하였으나
이슬:아 내가살께 고기에 한잔 마시고 가자
작성자:음.. ㅇㅋ 니가 산다니까 마셔줌
그리하여 새마을식당 입성
작성자:야 내 친구도 불러도되냐
이슬:그오빠껀 그오빠가 내라해
작성자:ㅇㅋ
친구:ㅎㅇ
이슬:ㅎㅇ
친구: 나 치과 예약해놔서 술은 못마시는데 그리고 금방 가야됨
이슬: 아 오빠 취소하고 한잔마셔요 (10여분간 예약 취소하고 한잔 마시자고 조름)
결국 취소
마시다보니 시간은 오전11시정도됨
이슬: 한잔 더먹고가자
친구: 어서?
작성자: 그럼 피곤하니까 방잡고 피자나 시켜먹자 이슬이 넌 먹구 집에가
친구,이슬: ㅇㅋ
식당에서 피자를 미리 시켜놓은후 모텔가서 주소 물어보고 주소알려주고 방 입성
모텔입실 오전11시40
작성자 2분뒤인 11시42분에 소주사러 나옴
11시 47분 작성자 다시 방 입성
화장실가서 쉬하려했으나 친구 똥싸고있음. 걍 그옆에 바닥에 쌈
나옴 친구는 아직 즐똥중
작성자와 이슬 일 얘기중에 작성자 욕설 섞음
이슬:아 씨발 욕좀그만해 개새꺄
작성자:머 이 ㅆㅂㄴ아 내가 하든말든
이슬: 니 시발 벌금있는거 신고한다? (112누르더니 여보세요? 하고 끊음)
작성자: 니 지금 뭐하냐 미친년아 꺼져 썅년아
이슬: 씨발 진짜 간다
작성자: 꺼지라고 좆만한년아
11시55분 이슬 퇴실
퇴실후에 피자 도착
작성자와 친구 고품격 프리미엄피자를 소주와 함께 겁나 맛있게 먹고있음
12시15분 경찰 쳐들어옴
아 시바 이년 진짜 벌금 신고했네 아 아깝지만 내야지
작성자: 무슨일로 오셨어요 대충 알것같긴한데
경찰:일단 나오시죠
작성자:(어차피 벌금은 바로 낼꺼기때문에)알았어요 좀만 더먹구 일어날께요
경찰:강간미수로 신고 들어와서 왔습니다
작성자:머? 이런 시발 말같지도 않은소리하고있어(작성자 취함)
경찰:일단 가서 이야기 하시죠
작성자:아니 시발 먼 강간미수여 말도안되는 소리니까 걔 술깨면 죄송하다 할꺼다
경찰이 갑자기 나를 제압한후 수갑채우고 경찰관 두명이서 들고서 나감
파출소에서 시발것들이 수갑 일부러 피 안통하게 해놓고 몇시간 방치해놔서 손톱 검게 변하고 손목 보름째 쥐난거같이 계속 저리고
아시발 암튼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썅것들 나도 떳떳하게 사는 인생이 아니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만
체포고지도 안하고 미란다고지도안하고 시벌넘들이 강간범이라 생각했으니까 머 그랬겠다만
체포했던 파출소 십생구들도 고소할까 생각중(본인 손목 작살난거 사진 찍어놨음) 피 안통한다하니까 풀어주는척 하면서 한칸 더 쪼이고 ㅅㅂ
난 여자가 쪼이는게 더 좋은데
아무튼 경찰서가서 벌금 납부후에 일단 나옴
썅년에게 카톡으로 '기억 안난다 구라치지말고 일어나면 연락해라' 라고 평소와 다르게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내놓고 잠
일어나서 보니까 읽었길래 전화걸어보니 번호 바뀜 ㅅㅂ
몇일후에 나 증거수집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받음
(다슬 잠수)
CCTV와 카톡내용등 전부 나한테 굉장히 유리함 경찰도 이젠 내편
억울한일없게 해줄태니 걱정말라함
이년 오늘 페북 메신져로 연락해보니 읽음
본인이 이년한테 언능 경찰서가서 조사받으라고함 완벽한 거짓말을 꾸며보라고
난 완벽한 진실을 찾아서 제출하겠다하고 그리고 니 무고죄로 꼭 쳐넣을태니 너도 나한테 지지않으려면
날 완벽히 강간미수범으로 만들라함
이년 계속 씹더니 답장옴
내일 조사받으러가서 없던일이라고 한다함
연락하지마셈
이렇게 답장
난 시발년땜에 6시간동안 존나 개고생에 시발 대낮부터 강간범되서 개 씹벌레취급 존나당했는데 머?
아 여러분
이 시부랄 개 쌈싸먹을년 저렇게 없던일이라고 조사받으면
난 저시부랄 개 좆같은년 신고못하나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엿좀 먹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