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진을 찍어 올릴려고 했지만.. 급하게 글만 올림니다..ㅠㅜ
아침에 와서 급히 숨쉬라고 박스만 까놨다가
점심 시간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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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짓무르고 떨어져서 온애들이 많아서..
제 이후 2차 나눔을 힘들것 같습니다.
알이 떨어진것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리는거면 모를까..
다시 택배를 타면 알이 남아 나지 않을것 같네요..
남아있는 형태로 봐서는.. 오면서 다들 반수이상씩 알떨군것 같아요.
줄기가 너무 길어서 큰아이들도 중간에 다 잘라 줬습니다...
휘뭍이 한것 처럼 뿌리난 아이가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심어도 뿌리가 나겠다 싶어서요.
암튼 줄기를 다시 보내는건 힘들거 같구요 mi님 집이 어디세요??
제가 분당이니까 근처에 계시면 가져다 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글구 알맹이가 약 20~30개 정도가 있습니다.
상처 난것도 있는데...
어차피 나게 되면 원알맹이는 없어질거라서요..
혹시 용월 알맹이 받고 싶으신분이 계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선 댓글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