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저소득층 하이서울 장학금 반토막 내서 시립대등록금 한것 맞다
[레벨:2]ㄹㄹㄹㄹ
http://www.ilbe.com/34629199 2012.01.26 08:00:26 (*.224.2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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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다. ㅋㅋ
1. 2010년 12월 민주당이 장악한 의회 대학원생 장학금 중단
2. 논란 일자 대학원생 장학금 다시 지급
3. 박원순 당선
4. 박원순 대학원생 장학금 & 저소득 고교생 장학금 중단. 시립대 반값 등록금 실현.
5. 한국일보, 4의 대학원 & 저소득 고교생 장학금 중단 기사
6. 오유에서 1의 대학원 장학금 공지만 달랑 가져와서 5의 기사를 유언비어라고 과장왜곡조작
7. 거기에 '발끈'(오유글 펌한애의 표현)한 일베인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싸잡아 한겨레 취급은 아니라고 지적
8. 욕도 없는 지적에 '지랄'한다면서 욕질 (글전체에서 '' 안의 내용은 내가 쓴 표현이 아니고 그대로 가져온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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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안의 이곳 내용이 기사의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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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있는 '박원순이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하느라 하이서울 장학금 반토막?'은 전형적인 좌파식 조작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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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34488395 좌파글의 요지는 한국일보 기사와 달리 박원순이 없는 2010년 12월에 이미 대학원생 장학금은 끊기로 결정 -> 즉, '박원순이 결정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 박원순을 공격하는 상황' '유언비어로 공격한 셈'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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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저글과 달리 한국일보 기사는 대학원생 장학금과 고교생 장학금 모두를 다루고 있다. 이중 대학원생 장학금 하나만 가지고 한국일보 기사 전부를 오보인것처럼 결론 내고, 박원순과 관계없는걸로 공격하고 유언비어로 공격한다고 하는것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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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반값등록금에 하이서울 장학금 '반토막'
저소득 가정 대학원생·고교생 지급금 삭감
예산 없어 상반기엔 신규 수혜자 선발 못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1/h2012010502373721950.htm ----------------------------
둘째, 저글이 근거로 삼은것 '2010/12/30 년 하이서울장학금 대학원분야 신규 선발 중단'은 사실이다.
http://ssfdream.tistory.com/9 그런데, 신기한것은 중단된 대학원 장학금이 지원되고 있다는 기사가 많다. 심지어, 근거로 삼은
http://ssfdream.tistory.com/9 링크에 나오는 '장학금 소식'란을 클릭하면 뜨는 목록의 맨윗글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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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하이서울장학금 대학원분야 서류심사 실시
장학금 소식 2011/08/16 09:31 Posted by 서울장학재단
http://ssfdream.tistory.com/28 ----------------------------
중단된 장하금을 주기 위한 심사글이 보인다. 링크가 tistory라 이상해서 네이버로 하이서울장학금을 주는 장학재단을 찾아봤다. 아니나 다를까 or.kr의 공식 홈페이지가 있다.
http://www.hissf.or.kr 그곳의 공지를 찾아봤다.
첫번째 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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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 대학원] 2011년 하반기 신규 장학생 장학금 전달
작성자 재단관리자 등록일 2011-09-21 조회수 607
http://www.hissf.or.kr/news/scholarship_student_view.jsp ----------------------------
맨위의 공지는 2012년 장학금이 중단된다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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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서울 대학원] 신규 장학생 선발 중단 안내
작성자 재단관리자 등록일 2011-12-20 조회수 3173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서울장학재단에서는 2012년도 '하이서울장학금 대학원분야' 장학지원을 위한 신규 선발이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hissf.or.kr/news/scholarship_student_view.jsp?contId=102 ----------------------------
티스토리홈이 가짜란 소린 아니다. 그곳 공지에도 2011년 장학금 서류전형글이 있다. 더 찾아봤다. 일단 2011년 장학금이 나간건 여러곳에서 보인다.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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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대학원공지
제 목 : 2011-2 「하이서울장학금 대학원분야」 장학생 선발 공고
글쓴이 : 학부사무실 (220.♡.82.127) 날 짜 : 11-07-27 13:15
http://infocom.ssu.ac.kr/bbs/board.php?bo_table=notice_2&wr_id=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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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장학금] 2011학년도 하반기 하이서울장학금 특별(과학)분야 선발 안내
작성자 대학원학사지원팀 등록일 2011-07-07 조회수 1
http://graduate.korea.ac.kr/bbs/data.jsp?di=42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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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치구▼
서울시
서울시, 박사과정 305명에 하이서울장학금 48억 지원
안병욱 기자 |
[email protected] 데스크승인 2011.09.28 21:32:30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75 ----------------------------
실상은 이렇다. 2010년에 민주당이 점령한 의회가 장학금을 잘랐고 그게 문제가 되자 다시 지급되다가 2012년에 박원순이 되면서 저번에 민주당이 실패했던 저소득층 장학금 자르기를 다시 한거다. 한마디로 박원순 개객끼란걸 증명한것. 의회가 잘랐던 예산을 다시 지급해야할 정도로 논란이 된 저소득층 장학금을 박원순이 다시 짜른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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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됐던 하이서울 장학금, 다시 지급
중앙일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22면의 2단기사입니다.22면2단| 기사입력 2011-07-04 01:00 | 최종수정 2011-07-04 04:53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148567 ----------------------------
원기사를 낸 한국일보를 보면 바로 다음날 추가 기사를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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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고교생 장학금 깎기' 市·의회의 옹색한 논리
한국일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4면의 4단기사입니다.14면4단| 기사입력 2012-01-06 02:42 | 최종수정 2012-01-06 10:48 기사원문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채 줄이기 공약과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추진이 엉뚱하게 시 장학금 지원에 있어 세대간 충돌을 빚고 있다. 박 시장의 공약과 정책에 따라 본의 아니게 8,000여 명의 저소득가정 고교생 장학금이 허공으로 날아갔다. 고교생 밥그릇(장학금)은 절반 크기로 줄이고, 대학원생 밥그릇은 아예 빼앗아 대학생의 밥그릇만 채워준 셈이다.
이에 대해 시와 시의회는 '근본적으로 대학원생 학자금 지원은 국가 사무이고, 대학생 지원은 시 사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8&aid=0002218375 ----------------------------
한국일보 기사에 대해 시의회를 찾아가 그에 대한 반박기회를 제공하고 그걸 기사화까지 했다. 사실의 일부만 잘라내서 가져와서 시의회가 인정한 사실 자체를 유언비어라고 하다니... 이게 전형적인 좌파들의 과장왜곡조작법이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대학원생 장학금만이 문제가 아니다. 고교생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이 이번에 반토막 난거다. 2011년에도 고교생 장학금은 잘 지급중이었다. 2010년 중단공지는 대학원생만의 공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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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서울 고교] 4분기 장학금 지급
작성자 재단관리자 등록일 2011-12-12 조회수 307
첨부파일
하이서울장학금 고등학교분야 4분기 장학금이 12월 2일 소속 고등학교에 전달되었습니다.
2011년 마지막 장학금으로 이번 학기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issf.or.kr/news/scholarship_student_view.jsp?contId=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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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장학금, 고등학교 장학생 5376명 선발
기사입력 2011-04-18 11:15:41
서울시가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은 2011학년도 1·4분기 ‘하이서울장학금 고등학교분야’ 장학생 5376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0418/36500015/1 ----------------------------
다시 박원순이 반토막내고 중단햇다는 확인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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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시정운영계획 기대-우려 교차>(종합)
박원순 시장, 시정계획 발표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소문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2.1.9
[email protected] 대학원생과 저소득층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하이서울 장학금 예산이 올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등 이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2/01/09/0701000000AKR2012010913905100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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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검색질에 글쓴게 빡쳐서 저걸로 끝내려다 아래글을 쓴다.
1. 한국일보는 중립적 신문. 오히려 약좌 성향. 한국일보를 조작과 허위사실을 일삼는 한겨레, 오마이와 동급취급한게 웃긴다. 좌파의 종특, 싸잡아서 물타기 하기. (물론 한국이나 조중동문이나 잘못알고 기사 낼때가 없다는게 아니다)
2. 리플로 일부 오류가 있다고 한겨레같은 취급하냐는 말에 '난 그냥 사실이 이러하다라고 좌유 자료를 일베에 퍼온건데 심심하면 딸이나 치고 자던가 ㅋㅋ 혼자 열폭해선 지랄하는게 종특이신감ㅋ' 이러고 있는데 펌해왔으면 맨위에 펌이라고 표해라. 링크도 달고.
결론은.
실상은 이렇다. 2010년에 민주당이 점령한 의회가 장학금을 잘랐고 그게 문제가 되자 다시 지급되다가 2012년에 박원순이 되면서 저번에 민주당이 실패했던 저소득층 장학금 자르기를 다시 한거다. 한마디로 박원순 개객끼란걸 증명한것. 의회가 잘랐던 예산을 다시 지급해야할 정도로 논란이 된 저소득층 장학금을 박원순이 다시 짜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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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펌-
http://www.ilbe.com/34629199 정사게 ㄹㄹㄹ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