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항상 워데를보면서 항상 아쉬운점이있습니다
내가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가 만약에 죽지않았다면...가끔이런생각을 합니다
바로 최강막강전력 쉐인이 시즌2에서 안죽었다면.... 어떻게전개가됬을지 궁금합니다..
사실상 초반엔 릭보다 쉐인이 현실적으로 판단을잘하고 리더역활을 했었던거같아요 특히 시즌2에서 소피아발견신에서
열번을토하며 창고에서 좀비들 다 풀고 싹죽일때 좀 시원했음... 이런상황에서 좀비들을 안죽이고 창고에넣어키우던 허쉘이 제입장에선 너무답답했었고...
살아있었다면 릭과 함께 글렌 데릴 쉐인 이 삼총사가 힘을합쳐서 정말 속시원하게 이야기가 전개됬을거같은데...ㅋㅋ
게다가 우리 릭 일행의 정신적지주 데일 할아버지와 허쉘할배 ㅠㅠ
또 안드레아 ㅠ 지금의 캐롤보다 먼저 안드레아가 각성도빨리하고 총도먼저잡고...ㅋ 안드레아도 막강전력이엿는데...
또누구였지... 이쁜아가씨 한명이 기억에 가물가물하네요..ㅋ
그리고 장차 우리 칼의 아내가될 소피아 ㅠㅠ 지금쯤 많이커서 칼과 이러쿵저러쿵 할텐데 아쉽네요..
시즌6까지 보면서 잠시 지난이야기들과 인물들이 생각나네요(향수병? ㅋ) ㅋ
결론은 ... 릭을 왕으로추대하고 영의정으로 쉐인을 ..그밑 좌의정 우의정에 각각 데릴과 글렌을 임명하고 새나라를꾸려 잘키워나가길바랬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