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20대 후반 백수 13일차 남징어입니다.
원래는 아바타 2호가 끝날 때 바통을 이어받아 릴레이를 하려고 했으니 아바타 2호님이 갑작스러운 자폭으로 나섭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군복무기간을 제외한 시간을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휴식시간을 갖기위해 퇴사를 했으나 마땅히 할게 없어 집에서 게임만 하던중에 아바타 여행을 보고 나도 저런 추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원조 아바타님이 소소한 일탈의 힐링 여행이었다면 전 극한체험으로 컨셉을 잡아볼까 합니다.
평소 해보고 싶었으나 차마 엄두가 안났던 일들 저한테 지시만 내려주세요.
최대한 선택지는 자유롭게 할 예정입니다. 마땅히 할만한 선택지가 없으면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대댓글대로 따르겠습니다.(단 국내 한정입니다. 여권 없습니다.)
현제 2호님의 자폭으로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다는거 잘 압니다.
그러나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정말 기억에 오래남을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차마 독한일을 시키지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전투력을 상승시켜 드리겠습니다.
저 4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ㅋ
몬난아 보고 있지?
CPU : I7 4930K 4.5 CORSAIR H100I GTX
GPU : ASUS 980TI STRIX 2way sli
MB : ASUS RAMPAGE IV Blac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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