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바보가 있었다.

그런데 2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1000만원을 벌었다.
바보는 그돈을 슬기롭게 쓰려고 했다.

친구들은 그를 놀려주려고

그거로 타올을모조리사서 해안지역에 팔라고하였다.
바보는 그말만 믿고 해안지역에 타올을 팔았다,

그런데 갑자기 러시아 무역선이나타나 타올을보자 기뻐하면서 타올을 다사갔다.

바보는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바보는 반을 예금한뒤 5천만원으로 뭘헤야질지 물었다.

친들은 성경을 몽땅사서 인도에 성경을 팔라고 하였다.

그때, 종교를바꾸라준 은동이 일어나서 성경을 바보한태서 몽땅사갔다.

그래서 바보는 이돈으로 뭘해야좋을지 물었다.

친구들은 바보 골려주는걸 포기하나 싶더니, 좋은생각이 떠올랏덴다

석탄이 많이나오는 지역에 석탄을 팔랜다

그러나 그것은 바보의 10000000000명의1의 운을 막지못했다.

보보가 거기갈때쯤 석탄이 방화사고로 거의 탓던것이다. 불은껏으나 사람들의 증기 기관차는 밥달라고 꿀꿀꿀 하였다.

사람들은 증기기관차에 석탄을주려고 바보의 석탄을 몽땅샀다.

그래서 부자는 아내와 차와 집을 얻게되었다.

친구들은이제 포기했다.

근데 바보는 전재산을 학교재단에 몽땅 부엇다고한다.

친구들은 결국 망했군하며 비웃었다.

일주일후 그 학교는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 가장 돈을많이준 바보를 회장으로 임명했단다.

게다가 그학교는 캐임브릿지였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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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친구들말만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