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로날드 스털링

LA클리퍼스 구단주로

인터뷰 중 흑인비하 발언으로

영원히 퇴출됐습니다.

짠돌이 구단주로 유명했으며

좀 뜰라하는 스타선수는 연봉을 안올려주고

그때 그때 팔아버리며(이적시키고)

선수들 연봉을 최대한 낮추는 등

LA클리퍼스 팀에 대해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2위 버나드 매도프

나스닥 금융거래소 외부 이사였였던 버나드는

사상 최대의 폰지 사기를 터트려서

수많은 유명인들을 포함한 희생자를 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에릭 로슨 등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말려들어감)

그는 추산 1970년대부터 불법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며

총 피해액은 실제로 투자자들이 받았어야 할 돈 등을 모두 포함하면

650억(한화 약 72조원)에 달한다고 추정됩니다.

폰지사기에 대한 죄를 유죄판결 받고 15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위 콘래드 머레이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레이

마이클 잭슨의 죽음과 관련이 크다고 여겨짐

결국 과실치사 죄가 선고(프로포플 과다 투여)되어

4년형을 받았습니다

너무 유명하고,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이였죠 아마

4위 O.J. 심슨

1994년 6월 백인 여배우 니콜 브라운 심슨과 애인론 골드먼이

로스앤젤레스의 고급주택지 브렌트우드 저택에서

피투성이 시체로 발견되고 이어 경찰의 수사를

통해 미국프로풋볼선수 출신의 흑인 배우 OJ 심슨(OJ Simpson)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사건이다. 이른바 <드림 팀>이라고 불린

유력 변호사들을 대거 고용한 심슨은 인종차별을 끌어들여

372일 동안의 형사재판에서는 무죄로 풀려났으나

니콜의 유가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는

패해 배상금 850만달러와 함께

징벌적 배상금으로 2500만달러를

유가족에게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라는 사건의 살인자

5위 저스틴 비버

개념도 싸가지도 없는 아이돌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나가는 아이돌이지만

그 팬보다 안티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