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판 살려다가 어짜피 속이지도 못할거 정정당당히 사서하자해서 일반판 살려고 보니 아직 초회판 파는 곳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dlc는 어휴 휴대폰결제가 막혀서 편의점에 들려서 문상사서 해결했어요..(옛날 카드깡도 아니고 어이고.. 왜 막았나 궁금해서보니 황당)
옛날 슈로대와 다른게 오프닝이 없군요.. 뭐 없어도 무방했는 데 잘한거 같아요..
차라리 다른데 신경쓰는 게 좋죠..
첫 시작은 남주로 그리고 디폴트 생일 안주고 그냥 제생일로 넣고 시작했어요..(집중이 뜹니다.. 설마 열혈 혼 안뜨는게 아닐까?해서 겁내고 있어요)
5화까지 진행하고 일찍자고 낼부터 할려고 합니다..
적응이 안되는 게 행동종료 후에도 정신기를 쓸 수 있는 걸 좋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적턴에 써버리면 집중같은 건 너무 아까운거 같아서 선견이나 신뢰같은 거나 잘 쓸거 같네요..
야마토는 햐 이건 뭐 압권이군요.. 가장 낮은 무기로 잡졸을 한방에 날리니..
연출도 세련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어렷을적 이거 보았을 때 불타오른다엿는 데 역시 파동포발사는 뭔가 들끓는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우주전함 태극호 그 다음이 우주전함 V호로 기억하는 데 제 기억이 맞는 지 모르겟어요..
이거 방영이 좀 우숩게 진행되어서 두번을 방영하는 데 1부는 띠엄띠엄 그리고 1부를 세편으로 나눈 것을 방영하고 그리고 2부를 방영했던 걸로 기억하는 데(2부에서 총통께선 지구의 전함에게 얻어 터졋다고 꽤 비웃음 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재밌게 봤죠.. 문방구에서 고무로된 장난감 책받침도 인기있었고요..
머리 굵어지고서 아 저게 야마토구나 했죠.. 흐..
아직 초반이래서 그런지 얼떨떨한 상황이라 내일 풀로 달려봐야 잘 알수 있을거 같네요..
기본모드로 할까하다가 저번 og도 초심자로 시작해서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1회차로 끝낼 게임이 아니니 1회는 간만 본다라는 생각으로 할려고요..
초반인데 강화파츠 하로가 나와서 좀 벙벙했어요..
하로 이거 항상 늦게 나오던 파츠였는 데.. 특전으로 주는 파츠보며 이번에는 강철의 혼이나 용자의 증표같은 건 없나? 싶기도 합니다..
옛날 플2는 슈로대머신이었는 데 플4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좋네요.. 한글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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