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vs 노무현

자주국방
박정희 : 핵개발 시도, 국민들에게 확고한 주적을 강조
노무현 : 핵개발한 인접국을 위해 동맹국을 쫓아냄

측근
박정희 : 군출신들이 보좌
노무현 : 군대안간 출신들이 보좌

경제
박정희 : 경제인들이 믿고 따름
노무현 : 경제학과 나온 사람이 맹목적으로 따름

군대관
박정희 : 5.16혁명으로 군을 전역하며 다시는 이나라에 나같은 불운한 군인이 없도록 합시다.
노무현 : 군대가면 썩는다

서민
박정희 : 모든 서민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리려한 서민대통령
노무현 : 모든 국민을 서민으로 만들려한 서민대통령

남북관계
박정희 :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지키기위해 북한과 대항
노무현 : 남북관계만 잘되면 다른건 다 깽판쳐도 상관없음

반대세력 탄압
박정희 : 3천만 국민을 위해 3천의 좌익세력을 탄압했다
노무현 : 5천 노사모를 위해 5천만 국민들을 탄압했다

교육
박정희 : 중학, 고교 평준화를 통해 교육열 과열을 막았다
노무현 : 로스쿨을 만들어 개천에서 용나는걸 봉쇄하고, 등록금 폭등 등 모든 대학생들의 꿈을 9급 공무원으로 만들었다

아내
박정희 : 북괴 간첩 문세광의 흉탄에 아내를 잃음
노무현 : 수사망이 좁혀오자 아내를 팔아먹음

아들
박정희 : 사관학교에 보냈음
노무현 : 기업가의 돈을 얻어내 아들 사업자금을 대줌

딸
박정희 : 부인을 잃고 딸에게 영부인 역할을 맡김
노무현 : 기업가의 돈을 얻어내 딸에게 뉴욕 아파트를 사줌

김대중
박정희 : 김대중이 쩔쩔맸음
노무현 : 김대중에게 쩔쩔맸음

김영삼
박정희 : 김영삼이 까불지못함
노무현 : 김영삼 앞에서 까불지못함

최후
박정희 : 중정(중앙정보부)에 의해 죽었다
노무현 : 중력(重力)에 의해 죽었다

사후
박정희 :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자주 인용됨
노무현 : 선거때 자주 등장함

사후2
박정희 :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함
노무현 : 그런말 안해도 똥까지 뿌려짐

명언
박정희 :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노무현 : 대통령 못해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