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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6276
    작성자 : 옆집엄마
    추천 : 2
    조회수 : 1398
    IP : 122.34.***.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06/12 13:21:31
    http://todayhumor.com/?panic_16276 모바일
    무서운 꿈 이야기
    저도 건더 건더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
     꿈을 꾸는데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와 함께 꿈에서 어느 산길을 걸으며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고합니다 .
    그러다 B라는 친구가 전화를 받고 누구좀 급하게 만나겟 오겟다고 하며
    가더 랍니다.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친구 A는 혼자서 산길 이곳 저곳을 거닐며 가고 있는데
     검은 옷을입고 있으며 키가 무척큰 3명의 수상쩍여 보이는 사람들이
    A의 길을 막아서며 B라는 친구가 어딧는지 묻더랍니다 .
    그래서 먼가 미심쩍은 A라는 친구가 모른다며 일체 잡아 땟더니 
    알겟다며 그냥 가더랍니다 . 
    친구는 몹시 놀래서 B라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더 랍니다 .
    그래서 무작정 친구를 찾아 이 사실을 어떻게든 알려야겟다 싶어 무작정 찾아 나섯는데
    갑자기 또 A라는 친구 앞에 검정색 옷을입고 으슥하게 생긴 3명의 무리가 또 나타나서
    B라는 친구 어딧는지 알고 있으면서 안알려 주는거 아니냐며 무섭게 노려 보면서
    A라는 친구 손을 잡아 채며 어서 B라는 친구 있는데로 안내 하라고며 끌고가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A라는 친구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며
    그 손을 뿌리치고 무작정 산아래로 쪽으로 달려가는데 저기 멀리서 B라는 친구가
    손을 힘들며 오더랍니다 . 그래서 그 A라는 친구는 어서 가서 숨으라며 막 손짓을 
    하자 그 B라는 친구가 친구의 그런 행동을 보고 바로 나무뒤로 숨더 랍니다 .
    그래서 그친구는 주위를 살피며 그 친구 있는 쪽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이번에는
    하얀색 옷을입은 온하한 표정의 3명의 무리들이와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B라는 친구에 행방을 묻더랍니다 .
    그래서 A라는 친구는 그 사람들이 나쁜사람 같지 않아 보여서 B라는 친구가 숨은 나무쪽을 손짓으로 알려 줬더랍니다.
    다행이다 싶어 숨을 가다듬고 하얀색옷을 입은 3무리들을 뒤따르며 가고 있었는데
    순간 A라는 친구가 3무리들의 뒷모습을 보고 깜짝놀라서 잠에서 깨어 났답니다 .
    그래서 모땜에 그렇게 놀랏냐고 물어 보자 
    그A라는 친구가 하는 말이 하얀색옷을 입은 3무리들의 뒷모습을 보는데 
    위에서 아래부터는 다 힌색옷인데  신발이 검정색이었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B라는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행다고 합니다 .
    무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건더 건더 들은 이야기라
    사실여부는 잘 모르겟지만 정말 실화라면 엄청 소름 돋을듯 싶네요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6/12 13:31:59  175.197.***.123  개시크초딩
    [2] 2011/06/17 00:55:34  118.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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