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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62670
    작성자 : 7418523
    추천 : 70
    조회수 : 1635
    IP : 61.77.***.25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3/29 04:05:41
    원글작성시간 : 2007/03/28 23:34: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2670 모바일
    조선일보 & 오마이뉴스
    [강천석 칼럼] '정직하지도,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닌'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려면 문제를 시급한 순서대로, 중요한 차례대로 정돈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돈과 시간과 관심을 더 급하고 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쏟을 수 있다. 이런 일의 순서를 그르치면 개인도, 회사도, 나라도 거덜이 나게 된다. 편집증(偏執症)이란 무슨 망상(妄想)에 씌었는지 국가적, 사회적, 상식적 우선 순위와 어긋난 자기만의 우선 순위를 고집하는 병이다.

     어제 아침 신문을 훑으면 나랏일의 우선 순위를 거꾸로 뒤집어서 빚어진 대한민국의 문제가 에누리 없이 드러나 있다. 신문 머리에는 서울 목동 35평 아파트의 보유세가 작년 148만원에서 올해에는 444만원으로, 경기도 과천의 27평 아파트는 작년 122만원에서 올해에는 348만원으로 3배 가량 뛰리라는 기사가 실려 있다.

     신문 뒤편에는 우리의 청년실업률이 7.9%라고 하지만 직업 구하는 걸 아예 포기해 버린 사람과 독서실에서 취직시험 공부에 파묻혀 있는 사람을 합하면 청년실업률이 20%에 육박한다는 글이 나와 있다. 지난 6년 사이 청년층 일자리가 무려 53만개나 줄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대통령의 스승이 위원장으로 있는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올해 사업계획이 실려 있다. 6ㆍ25를 전후해서 일어난 대한민국 국군ㆍ경찰ㆍ우익단체ㆍ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 7533건과 좌익과 북한군에 의한 1485건을 함께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예산 119억원과 직원 190명으론 턱없이 부족하니 예산도 더 받고 인력도 130여명쯤 더 늘려야겠다는 말도 붙어 있다.

     겉보기엔 세금ㆍ경제운용ㆍ역사 바꿔쓰기라는 각각 다른 영역에 속한 듯하지만 사실은 이 모두가 좌파적(左派的) 경제관과 역사관이란 같은 뿌리에서 돋아난 독버섯들이다.

     이 정권은 좌파정권이란 말만 나오면 손사래를 치며 한사코 부인해 왔다. 그런 그들에게서 ‘우리는 좌파’라는 자백(自白)을 받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직접 증거와 정황(情況) 증거를 들이대는 수밖에 없다. 좌파란 이런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란 실례(實例)를 먼저 들고, 이 정권이 거기에 들어맞는지를 견주어봐야 한다.

     좌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들이 천둥 벽력이 치는 날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타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존재인 듯 행세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자신의 오늘을 있게 한 어제의 선배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질 턱이 없다. 전통이나 예의범절이나 미풍양속도 구닥다리들의 묵은 생각으로 치부해 버린다. 

     좌파들은 대개가 세계 인류, 제3세계, 아시아, 조국과 동포, 이웃, 내 가족 순(順)으로 사랑한다는 식의 위선(僞善)을 떠는 게 몸에 배어 있다. 가까운 북한 동포의 인권은 피해가면서 입만 열면 멀고 먼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사람의 인권을 들먹이는 것도 이런 위선에서다. 

     좌파들 입에선 일이 틀어지는 순간 으레 남의 탓부터 튀어나온다. 이 점에선 한국 좌파들은 원조(元祖) 좌파 마르크스의 충성스러운 후계자들이다. 마르크스는 런던에서 자본론을 집필하는 동안 세 아이를 폐렴ㆍ기관지염ㆍ결핵으로 잃었다. 장의사들이 외상을 거절하는 바람에 2 파운드짜리 관(棺)조차 구하지 못할 정도였다. 억장이 무너진 마르크스는 이 모든 불행을 자본주의의 죄악 탓으로 돌렸다. 그런데 나중 알고 보니 마르크스의 수입은 당시 영국 중류층 수입의 3배 정도였다는 것이다. 불행의 원인은 가난이 아니라 마르크스의 경영능력 부족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다. 

     철학자ㆍ사회학자ㆍ국제정치학자ㆍ경제학자를 겸했던 레이몽 아롱이라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프랑스 학자가 있었다. 아롱의 좌파 식별법(識別法)은 명쾌하다. ‘정직하면서도 머리가 좋은 사람은 좌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는 말이다. 10여년 전 세상을 떠난 아롱이 지금 살아 한국을 들여다봤더라면 ‘정직하지 않고 머리도 나쁜 인간만이 좌파 노릇을 할 수 있다’는 더 간편한 식별법을 내놓았을지 모른다.

     이 정권의 죄(罪)는 좌파라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나쁘면서 정직하지도 않은 좌파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라의 크고 작은 일에 콩 놓아라 팥 놓아라 하며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죄다. 올해 우리 일 가운데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은, 정직하지 않으면서 머리까지 나쁜 사람들을 대신할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5/2007031500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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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대통령 IQ검사라도 해봤나? 
    [고태진 칼럼] 도덕성이 지도자 가장 큰 덕목 돼야 
     
    16일 <조선일보>의 강천석 주필이 '정직하지도,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닌'이라는 칼럼을 통해 "이 정권의 죄는 좌파라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나쁘면서 정직하지도 않은 좌파라는 것"이라며 "올해 우리 일 가운데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은, 정직하지 않으면서 머리까지 나쁜 사람들을 대신할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은 참 서글픈 일이다.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욕이다. 우리나라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을 향해 저런 식의 인신공격이, 자칭 1등 신문이라는 지면에서, 주필이라는 사람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나라 언론의 천박한 수준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정직하지 않다", "머리가 나쁘다"는 식의 말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특히 정직이라는 것은 상대의 인격을 규정하는 말이 아닌가? 예전에 서양에서는 상대에게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곧 결투 신청으로 받아들여졌다고 한다. 상대에게 정직하지 않다는 말을 하려면 구체적인 근거를 대야할 것이다. 

    엉터리 논리로 인격까지 맘대로 규정하나?

    예를 들어 훗날 한미FTA가 졸속 추진된 사실이 드러난다면 그 점에 대해서 정직하지 않았다고 노 대통령을 비난하고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좌파들은 위선을 떠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현 정권은 좌파다', '따라서 현 정권은 정직하지 않다'라는 식의 3단 논법은 너무 비논리적이지 않은가? 언론이 이따위 엉터리 논리로 사람의 인격까지 마음대로 규정해도 되는가?

    아직 임기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현 정권의 친인척 비리나 이권 개입 같은 것들이 별로 문제가 된 적이 없다는 점을 보자면, 적어도 현 정권이 역대 다른 정권보다 도덕성 면에서는 낫다고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히려 친일했던 과거, 독재정권에 부역했던 과거를 숨기고 정의로운 언론인 양 자처하고 있는 자칭 '비판신문'들이 더 위선이 몸에 배어있는 것 아닌가?

    머리가 나쁘다는 지적도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황당하기 그지없다. '무능하다'가 업그레이드된 셈인가? <조선일보>가 언제 노 대통령의 IQ검사라도 해봤단 말인가? 하지만 노 대통령이 오히려 혼자 똑똑해서 문제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남보고 머리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오만한 사람이 제대로 된 인격을 갖추기는 힘든 법이다. <조선일보> 정말 잘났다. 

    강천석 주필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려면 문제를 시급한 순서대로, 중요한 차례대로 정돈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순서를 그르쳤으니 머리가 나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런 점은 소신과 주관의 차이라는 점에서 심히 독선적이다.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대로 부동산 보유세 내리고, 과거사 청산 그만두고, 사학법도 사학이 원하는 대로하는 등 수구적 정책을 펴면 머리가 좋은 것인가? 

    나도 올해 정말이지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을 찾아내서 지도자로 뽑아주고 싶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참 찾기가 힘든 법이다. 오히려 지나간 역사를 보면 지도자의 경우, 머리는 좋지만 정직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히틀러는 좋은 머리를 갖고도 세계를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었으며, 이완용은 조선의 3대 천재라고 추앙받았지만 결국 나라를 팔아먹었다. 

    머리 좋은 우리 이웃 일본을 보라. 과거에 자신이 저질렀던 부도덕한 행위를 합리화하면서 정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땅의 수구 세력들도 마찬가지다. 그 좋은 머리로 자신들의 수구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 언론의 본분을 벗어버리는 것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머리 나쁘고 정직하지 못한 좌파'라는 선동적인 딱지도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정직과 도덕성은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

    차기 대선에서는 경제대통령, CEO대통령상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전 시장 같은 경우는 최근 검증 논란과 많은 재산, 서울 시장 재직시 여러 구설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민들이 도덕성에 대한 가중치를 높게 두지 않아 높은 지지율을 계속 누리고 있는 듯 하다. 이런 추세는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경쟁과 효율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신자유주의 강풍에 그 영향이 크다 할 것이다. 

    머리 좋은 사람은 많다. 하지만 아직은 정직과 도덕성이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이 되어야 한다.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보면 머리 좋은 돼지 나폴레옹이 교묘한 회유와 협박으로 모든 동물들 위에 군림하며 착취한다. 하물며 민주화된 우리 사회에 걸맞는 지도자의 도덕성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만큼 정직하지 못한 신문 지면의 정직하지 못한 막연한 '이념적 정직론'이 아닌, 민주사회의 합리적 원리에 맞는 공정한 도덕성 검증이 꼭 필요하다 할 것이다. 머리 좋은 것은 그 다음이다. 

    출처: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9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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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판단은 조선일보 & 오마이뉴스 독자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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