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이 된후

사회가 꼬여가고 있는 느낌이다.

가뜩이나 불안정 사회에 쩝

뭐 욕들을꺼 뻐~언 하지만

삼성같은 나라 의 수출기둥 기업을 비리 척결 이런거 해서 주가 떨어트리고

삼성 해외 수출 부진 등 이런거 되면.

또 정부탓하겠지 정책이 나쁘다고.

뭐 부자들 보면 죄다 까대서 주저 앉게 하는 재미에 사는거 같아 국민들이 말이야

대기업이나 부자일수록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 더불어 그 사람들때문에 코리아 라는 이름을

외국 ceo가 알아간다. 이것도 인정하기 싫겠지. 자기도 아는 외국인있다고

뭐뭐 나도 꽤 알바라는 서비스업을 하는 넘이라 아는 외국인들 많지.

게다가 아000이라는 외국 친구?도 있어 고모부 친구아들이라

몇년에 한번 한국에 와서 영어못한다고 놀리는 녀석
그치만 그 외국인만 알지 해외에서는 내 이름 조차 모를껄? 

괜히 부자가 아니라고! 국외 선양이야. 국내에서 파렴치한 놈들이라도

국외에서 깨끗한 놈이면 된거야.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착한부자랑

해외에서는 꺠끗하고 국내에서 노는 못된부자랑 누가 도움이 될꺼 같아?

게다가 왜 그런 파업을 많이해? 재밌어?

파업하면 생산력감소 회사 수익 저하 연봉 감봉 이라는거 모르나?

잘되면 회사파산나서 월급도 못받아.게다가 파는 상품 가격 올리겠지 회사 수지 맡게 하기 위해서

그러면 오른 월급이라도 또 생활이 안되는거야 그리고 또 파업하고 또 물가 오르고

진짜 지지리도 모자란 놈들 계속 반복하다가 망해라

한달에 토일 꼬박 놀면서 연봉1천만원 짜리 보면 부럽다.

한달에 1~2도 못쉬거든 ㅋ 월급이 76만원이야.

부럽지?

우리보다 힘들어? 개뿔 파업했으면 진작에 파업은 이쪽업계가 해야된다,

다 그러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건 자기 자신이고 다른사람은 놀면서 돈버는거 같지?

아 정말 쓰잘때기없이 파업하고 거기에 동참해 총파업이다라고 지랄하는 노조 단체 보면

정말엿같아 월급70만 이하사람들이 모여서 파업하면 좋다이거야 70만원 생활 안되는거 알지?

백만원이상 받고 생활안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니

정말 돈은 더 달라고 지랄하면서 근무시간은 왜 줄이는데

당신이 사장이라면 받아 드리겠나?

꼭 근무시간 젤 적은 나라랑 비교해 우리수준도 모르고 똘빡들

꼭 연봉 많이 주는 나라랑 비교해 우리수준도 모르고

그리 부러우면 그나라가서 살어 뭣하러 근무시간많고 연봉적은 한국에 살어

해외로 가버려 왜? 능력없는거 팍 느껴? 회화나 할수있나?

그래서 나라를 바꿔 보겠다고?
정말 꼬인다

아르헨티나 나라 부도 난게 그리 부럽더냐.

계속 분배해~~~~그리고 분배한 지도자는 칭송받고 나라는 망하면 되지 뭐,

별거 있나? 아니 뭐 살던대로 계속 살아 나혼자 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망하면 망하는거지. 꼭 분배하면 왜 망한다는 말만하죠? 라던가 분배해도 안망한다 이런식의 리플이 올라올수도 ㅋㅋ

대기업으로 성장한 나라가 대기업 죽이면 살아날수있을꺼 같나? 분배는 커녕 성장 목적으로 만 커온 나라가 분배하면 더 성장되려나? 왜 자기가 더 힘든데 돈 이 더 적다고 서로 파업하다가 망하겟지

아 정말 노조들이 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지 조금 알꺼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