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Tp6d7Bw79A"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트윈픽스 (1990.04.08~) </div> <div>감독 : 데이빗린치</div> <div> </div> <div>얼마전 유튜브에서 트윈픽스 오프닝 음악을 오랫만에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div> <div>쓸쓸하고 고독한 분위기의 OST...</div> <div> </div> <div>제가 대학 다닐때 TV에서 심야에 했던 미드인데요.</div> <div>그때 기억엔 내용이 참 기괴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괴력의 애꾸눈 아줌마, 거인, 셜록같은 FBI, 바보같은 보안관, 탐욕덩어리 군상, 애욕과 어리석은 학생들...</div> <div>그러면서도 참 재밌게 봤었죠.</div> <div>에피소드가 2개로 나눠져 있는데 </div> <div>시즌1은 8개</div> <div>시즌2는 22개로 되어 있습니다.</div> <div>시즌3는 18부작으로 올해 방영된다고 하네요.</div> <div> </div> <div>25년만에 시즌3 제작이라... 감회가 새롭네요.</div> <div> </div> <div>각설하고 시즌1, 2를 처음부터 정주행 했습니다.</div> <div>꿀잼이네요. (데이빗린치는 천재다!!!!)</div> <div>시간되시는 분들은 시즌3 방영하기전에 한번 챙겨보세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