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에 대하여........
제 아이디와 관련된 개똥철학을 설해 봅니다
제 아이디인 니르바나(nirvāna 산스크리트어) : 일체의 번뇌를 해탈한 최고의 높은 경지.
불교 사상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실천 목적중 하나이다. 음역어는 ‘열반 (涅槃)’이다.
왜 이런 거창한 단어를 아이디로 쓰게 되었을까 스스로 의문해 본다
삶이란 때론 고통스럽고 괴로우며 쓸쓸하고 비참하기 이를데 없다
가끔 번갯불 비치는 찰나의 순간 만큼만 - 가끔 가끔- 행복해진다
나를 포함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의 목적과 찾고자 하는 행복은 무었인가?
몹시 머리 쥐나는(뇌를 굴려야 하는) 사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리하여 니르바나(열반)의 더 깊은 의미를 숙지해본다
니르바나(nirvāna) : 멈추다 ·
(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 ·
(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निर्वाण 니르바나/팔리어: निब्बान 니바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다.
뜻을 따라 번역하여 적멸(寂滅) · 멸도(滅度) 등이라고도 불린다
적멸(寂滅) - 생과 사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번뇌와 집착이 사라진 상태 바로 이런 의미 구나 하고 또 한번 이해한다
적멸(寂滅)- 사라져 없어짐 > 어디로? > 대자유 속으로 ..........
이것이 다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라고 여겨지므로
그리하여
또 한번 뒤집기를 시도한다
그것이 LI르 " Vr Lr " (한글 흘림체 (그림체) 바 나) 이다
V r : 1)Vision Reality 2)Virtual Reality - 세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기로 한다
L r : Life Reality - 진짜 삶.삶의 진실
있는 그대로 지금 여기에서의 이 삶 .
상기한 내용들이
이런 괴이한 아이디를 쓰게된 동기가 되었다고 개똥철학으로 설해 봅니다 ....
죄송합니다